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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21:52:15 | 조회수 2753

밀양법당
하남에 법을 전하는 우리 정토행자들
하남 열린강좌 이야기

 

▲ 하남읍사무소에서 즉문즉설을 듣고 있는 주민들 

 

행복한 법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밀양법당 활동가와 불교대학생경전반 학생들이 밀양의 남서부에 있는 하남(下南)으로 총출동했습니다.

 

열린강좌를 위해 활동가들이 모여 회의하고홍보하기를 여러 번하남에 사는 경전반 학생이자 밀양법당 맏언니 김순자 님의 적극적인 장소 섭외와 도반들의 모자이크 붓다를 향한 열정이 더해져 2015년 10월에 첫 열린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2016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도 중간도 끝도 조리 있게 법을 설하라.”라는 부처님의 말씀에 우리의 힘을 더한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1차 열린강좌는 작년 10월 15, 22, 29일에 하남읍사무소에서 열리고해를 넘겨 2차로 1월 7, 14, 21일에 하남읍 시동 2리 동회관에서 열렸습니다밀양 시내에서 30분을 차로 달려 가야하는 곳이지만 기쁜 마음과 떨리는 마음을 안고 법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 열린강좌 현수막 

 

1차 1회 강좌는 농번기라 주민들이 얼마나 오실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진행되었지만 힘든 일을 마치고 단정한 차림으로 오신 어르신들이 50여 분피곤해서 눈을 비비고 하품을 하면서도 어느 누구 중간에 일어나는 분 없이 법륜스님의 명쾌한 이야기에 옆에 앉은 이웃들과 함께 호응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2회 강좌는 하남읍사무소 행사와 겹쳐 1시간 늦게 진행되었지만 25명의 하남 주민들이 늦은 시간 끝까지 남아 스님 법문을 경청하고 돌아갔습니다마지막 3회 강좌는 20명의 지역 주민이 참가했습니다처음에 장소가 넓어서 다 채워질까 걱정했지만 우리의 바람과 함께하는 도반의 마음이 모여 이렇듯 작은 전법의 씨앗을 뿌리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었습니다.

 


▲ 
열린강좌에 오신 주민들을 맞이하는 도반들 

 


▲ 
열린강좌 후 배웅하는 도반들

 

2차 열린강좌는 해를 바꿔 작은 동 회관에서 다시 열렸습니다동네 어르신들과 한 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습니다영상을 보기 위해 김순자 님이 매번 TV 모니터를 들고 오고 들고 가는 수고를 해주셨습니다소박한 공간에 모여 사람 사는 문제들을 묻고 답하는 이 시간함께 나누니 공감대가 더 잘 형성되고 내 문제가 곧 모든 이들의 문제구나하고 받아들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 
2차 홍보 전단지와 경로당에서 도란도란 즉문즉설을 듣는 주민들

 

열린강좌를 준비하고 회의홍보소임 나누기를 통해 진실로 정토행자의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 맞추고 의논하고 함께한 시간이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_안은희 희망리포터 (김해정토회 밀양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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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화|2016-01-31삭제
도반이 힘입니다
김태권|2016-01-30삭제
참 좋습니다..
울산 보살님들이 밀양에 법을 전하고..
이제 밀양의 보살님들이 소읍으로 행복을 전하러 가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밀양 시골에 계신 저희 부모님들도 언제가.. 행복한 법을 듣기를..ㅎㅎㅋㅋ
정홍자|2016-01-30삭제
전법의 씨앗이 읍에도 퍼져가는군요!!
대단해요
자비화|2016-01-30삭제
작고 오붓한 법당 만큼이나 도반들의 마음도 따스하고 정겹습니다. 하남에도 법당이 열리길 원해봅니다.도반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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