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2
댓글(6) 댓글쓰기
목록
+ 확대- 축소

제 스스로가 너무 세상을 멍청하게 살아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2017-03-15 00:17:08 | 조회수 366

회사에서 저보다 한참 어린 녀석이 성질을 부리고 그래도

 

그냥 뭐라 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그러다 그냥 시간 지나가고.........

 

처음엔 제가 사람을 무서워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실제로 제가 사람을 좀 무서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생각해보니 그냥 자존감이 없는거 같습니다.

 

누가봐도 내가 한마디 해야할 상황인데도 나도 잘했다고 할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다 보니

 

나한테는 그래도 되나 싶어 더 그러기도 하고.

 

어렸을땐 더 많은 사람이 그랬는데 나이가 들며 다행이 회사 상사들한테는

 

좋은 평가를 받아 그런일이 없는데 오히려 지금은 동료나 후배가 더 그러네요.

 

제가 폭주하면 또 어찌될지 몰라 그런것도 있고.

 

아무래도 전 바보인거 같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댓글(6) 댓글쓰기
목록
나부터|2017-03-17삭제
누가 괴롭히면 한대 맞고 그 정도로 분이 풀리겠냐며 한대더 맞아주는 베짱을 내어 보겠습니다.
나부터|2017-03-17삭제
태어나서 부터 사람은 부모님에게 가족구성은이라는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부모님이 허락한 아아는 자신감이 생기나 허락받지 못하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남에게 부당한 대우른 받아도 대항하지 못합니다. 부모님에게 허락 받지 못한아이는 허락받기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착한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착한아이는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늘 부모님이 원하는것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었죠. 그래서 자아가 형성되지 못합니다. 도덕과 정의의 이름으로 살고 계시다면 착한아이로 자라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는 착한아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버리셔야 할 때입니다.
나부터|2017-03-16삭제
나는 왜 눈치를보는가 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릴때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셨을것입니다 착한사람이었겠죠 좋은것 아닙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권위적인 아버지 뒀었고요 회사에서 후배들이 무시하죠 유아적 의존성이 충족되지 못해서죠 마치 3살과 같은 심리입니다 바라는게 많을 나이죠 아직도 그 욕구가 충족 안된것입니다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부터 내 속에 어린아이를 키워야 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수행자(구도자)|2017-03-15삭제
<나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08배 기도문입니다. <나는 존재 자체로 존귀합니다.> ==> 3000배 기도문입니다.
수행자(구도자)|2017-03-15삭제
<나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08배 기도문입니다. <존재로서 나는 존귀합니다.> 3000배 기도문입니다.
수행자(구도자)|2017-03-15삭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로부터 큰 지혜는 겉으로는 되려 바보 같아 보이기가 쉽다고 했습니다. 이를 대교약졸이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스스로를 바보라 칭하시지만 내가 보기에는 큰 지혜를 갖고 사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조직 생활이든 회사 생활을 오래 하는 사람 중에 매사 핏대를 올리며 싸워대는 사람이 많습니까?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알고보면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그 조직 안에서 꾸준히 살아남기가 쉽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대놓고 화내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이 살아남기가 쉽습니까? 아니면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살아남기가 쉽습니까? 알고보면 묵묵히 자기 일 해나가는 사람이 살아남기가 쉽습니다. 다른 이를 때리고 욕하는 사람이 마음 편히 잠을 자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니면 매맞고 욕 먹은 사람이 되려 두발 뻗고 마음 편히 잠을 자는 경우가 많습니까? 대체적으로 매맞고 욕 먹은 사람이 되려 두발 뻗고 마음 편히 잠을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은 세월이 흘러 까맣게 잊었을지 몰라도 선생님께 크게 화를 냈던 직장 상사들은 세상이 흐르면서 선생님께 큰 빚을 진 심정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는 상대에게 빚을 지워 그 인연을 이어간다.는 인생 처세술에 부합하는 인생 살이이니 선생님을 어찌 바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직장 상사나 선배가 되면 자기에게 대들고 욕하고 싸움하자는 사람이 예뻐보입니까? 아니면,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예뻐 보입니까?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더 예뻐보이죠? 욕하고 싸움거는 사람은 내색은 안해도 사회 생활에 감점을 받게 되는 게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인 것입니다. 이치가 이러하기에 선생님께서 세월이 흐르니 직장 상사들에게는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또,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사람들이 쉽게 자기 성질을 드러내니 이는 대단한 재능입니다. '아, 이 사람은 평소 이런 기준을 옳다고 여기고 있구나. 그래서 이런 일을 만나면 이렇게 화딱지를 내버리는 구나.' 선생님이 사람을 겁내는 성질이 있는데다 세상사 일방적으로 옳고 틀린 일이 딱히 없음을 아는 분이기에 사람들이 화딱지를 내는 등 자기 성질을 드러내기가 쉬워집니다.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면 회사 생활 오래 하기가 어렵고, 사람 무서운 줄 모르면 상대방이 화를 낼 때 마다 성질을 내고 주먹을 휘두르기가 쉬워 이러다 보면 자연히 경찰서를 들락날락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는 사회 생활의 대단한 고단수에 대단한 내공을 지닌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기에 이렇게 살다보면 화병에 노출되기가 쉽고 축적되어온 화가 한꺼번에 폭발하거나 폭주하기가 쉬워집니다. 이는 잘 다스리고 잘 배설해야만 합니다. 그러니 취미로 노래 부르기, 등산해서 야호~ 하고 소리 내지르기 등을 필수적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걷기나 조깅을 생활화해서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에 힘을 길러두는 것도 자신감도 붙고 자존감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개인 일기장을 마련하거나 비밀 블로그 등은 마련해 일상 생활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그때 그때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말에 날 잡고 자기 살아온 생을 백지장에 하염없이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자꾸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히 배설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맺힌 것도 풀리기가 쉬워집니다. 상대가 싸우거나 주먹다짐을 강요해 올 때, 피해버리는 것이 상책이지만 이대로는 일이 제대로 마무리 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기를 쓰면서 자기도 연구하고 조직이나 조직 내 사람들도 잘 관찰하고 연구하는 게 필요합니다. '아, 저 사람은 이 입장에 서 있기에 이 때 이렇게 화를 냈구나.' '아하~ 저 사람은 성격이 이렇고 또 지향하는 바가 이렇기에 이런 사람과 이런 일을 만나면 자꾸 부딪히게 되겠구나.' 이렇게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법에서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지지 않는다. 하여 이를 일컬어 <백전불태>라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이제 이를 실천해 나갈 필요가 생긴 것이지요. 또 일기 쓰기를 통해 등산 하거나 조깅 하며 스스로와 자꾸 대화하기를 통해 감정을 담아두지 말고 자기를 그때 그때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를 대화법, 자기 표현법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이 충분히 이뤄지면 싸움이 끝난 후 '사실 그때 내 입장은 이랬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했던 것입니다. 이것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나는 그때 당신이 그렇게 화를 낸 이유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엔 대체 어떤 이유나 원인이 있는 것입니까? 나도 알아야 더 조심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자기를 공격하거나 남을 공격하지 않고 대화하는 것을 소통이라고 합니다. <소통>이 세상의 갈등을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해도 적어도 내 입장과 상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꾸 대화하고 소통하는 훈련을 해 두면 최소한 자기 입장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데 익숙해 지게 됩니다. 매일 아침 108배를 하시며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해보시면 차차 도움이 됩니다.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습니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 자신을 자꾸만 바보라 부르고 자기를 문제시하고 자기 부정하는 습관과 인지의 부조화를 바로 잡는 기도문입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자존감과 정체성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성질을 그 자체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는 극대화하면 됩니다. 또 그 성질에서 비롯되는 힘든 점은 감정을 솔직히 배설하고 일기 쓰기, 사람 탐구 등을 통해 지혜를 키우고 눈을 틔워 나가면 차차 개선이 됩니다. 그리고 정히 힘들어 지실 때면 가까운 정토법당도 좋고 사찰도 좋고 자기 방도 좋으니 3000배를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존재로서 나는 존귀합니다.> 욕을 먹었다고 내가 바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이들이 나를 무시한다하여 내가 바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살아계시고 또 직장 생활도 해나가고 계십니다. 생명도 있고 돈도 벌고 있으니 그 자체로 성공한 인생입니다. 그것을 자명히 깨우치시라는 의미에서 <3000>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의 책과 동영상을 보면 그때는 정말 다 내것만 같고 다 이해가 된 것만 같아도, 세상을 살면서 억울한 일을 겪거나 생명의 위협 등을 받게 되면 우리는 본래의 우리로 돌아가곤 합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알게 됩니다. 우리가 사실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 성질 그대로였다는 사실을. 이것도 일종의 깨우침입니다. 그러니 한 공부 잘 하신 겁니다. 이제부터는 실제로 공부를 실천해 나감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 글도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길 중 그저 하나의 길일 뿐이니, 다각도로 연구하고 탐구하셔서 이 이치가 이해가 되고 도움이 될 것 같으면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면 되고 그것이 아니라 도움이 안되고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 되시면 그대로 휴지통에 버려도 괜찮습니다.
첫화면 PC화면 문의하기 맨위로
©정토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1길 7 | 02-587-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