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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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직장도 잃고 애인도...

ph | 2017.03.20 16:42:14 | 조회수 393
스님....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 사는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3년전 미포조선 직영을 꿈꾸며 연고도 없는 낯선타지로 혼자 내려와서 기술교육원 수료후 하청업체에서 열심히 생활을 했습니다  덕분에 어린 나이에도 불과하고 2년만에 반장이라는 관리자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여자친구도 만났습니다 같은 타지 생활에 서로 하며 행복하게 지냈는데 최근 조선경기 불항으로 다니던 회사가 폐업을 한다는 소식을 여자친구에게 전하고난 후부터 여자친구가 거리를 두고 알수없는 벽이 생겼습니다 급기야 오늘 아무 이유없이 헤어지자며 아프로 연락하지 말라는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몸사리지 않고 목표만 보고 열심히 달렸는데 실업과 이별의 상처만 저에거 남았습니다 그치만 여자친구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저보다 더좋은사람을 만나 행복한게 여자친구 에게는 더좋은 일이지만 가슴이 찌져질듯 아프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납니다 아무에게도 터놓고 이야기 할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스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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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님에게|2017-03-22삭제
행복학교님! 올 3월 4월 스님의 즉문즉설 법문이 정해진 곳을 부탁드립니다. 참여해보게요.
행복학교|2017-03-22삭제
3월 28일 19시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이 있습니다 그때 오셔서 질문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지나가다|2017-03-21삭제
그런걸 스님 에게 묻고 있소? 축복 님 께서 법륜스님 보다 더 정확한 답주셨네요! 출가 하면 그런일 없습니다~~!!!
축머리|2017-03-20삭제
세상에 반은 남자 반은 여자. 특별한 남자.특별한 여자 없네요. 다른분 만나세요. 인간 때문에 생긴 병은 인간으로 풀립니다. 누굴 만나냐고요 가장 빠른 방법을 택하세요(뭔지 아실테고)
축복|2017-03-20삭제
길을 가다가 넘어 졌군요.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걲을 수 있는 일이지요. 이 말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서 가면 되듯이 새로운 직장을 만나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또한 여자 문제는 참으로 잘되었군요. 만약 임이 이런 여자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살았는데 그때 임이 직장을 잃어서 돈을 벌지 못한다면 아이를 남겨 놓고 떠날 여자입니다. 지금은 떠나도 아이가 없으니 문제가 없지만요 아이가 두명인 상태에서 떠난다면 그때 님의 처지가 막막할 것입니다. 이런 약간의 고생도 같이 할 수가 없다고 떠난 여자에게 미련을 남기지 마세요. 그동안 같이 즐기면 놀았던 것으로 만족을 하고 사세요 임은 그래도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더 어려운 일이 닥치기 전에 이런 여자가 알아서 스스로 떠나가주니 말입니다. 임에게 좋은 행운이 온줄을 모르고 임은 지금 불행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일어서서 내일을 다시 살아가시면 됩니다. 아무 문제가 없고 임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직장에 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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