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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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꿈^^

바즈라 | 2017.04.12 16:15:24 | 조회수 307
꿈속에 큰스님과제자로보이는스님이 저희집에 문도안열어주었는데 갑자기들어오셨어요  저는어찌나반가웠던지 두손을꼭붙잡고 왜이렇게늦게오셨어요 하면서 생수병에있는물로 발을씻고 스님께  삼배를올리고옆에앉았더니 큰스님께서 금강경을끝까지독송하라는겁니다(당시에금강경공부를조금하고있던중귀찮아서안했었거든여)그래서 제가 스님은요즘어떻게지내시냐고여쭤봤더니 금강경끝내고 다른경으로넘어간다고했어요 무슨꿈인지~~참고로큰스님은정말반가운스님이었고 머리모양은 삭발이아닌 부처님머리모양있잖아요??까만색에 곱슬처럼꼬이신머리 그머리모습보고깜짝놀라서일어났어요 현재7일째 집근처법당가서 금강경독송하고 공부하고있어요 무슨꿈인지모르겠ㅇ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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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라|2017-04-15삭제
출석합니다보살님 감사합니다 뉘우치는게많습니다 늘~~법보시널리많이알려주세요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사마하살
출석합니다|2017-04-14삭제
바즈라님께서 잘받아 드리시네요 배운만큼 남에게 회향을하는것이 최고의 법보시이고복을짓는행위입니다 시주많이한다고 내가 복받는것이 아니라 법보시가 행복해 질수있는 지름길이지요 그리하기위해선 나자신이 사라져야합니다 상대의입장이 먼저라는것이구요 그래야만 나를 바꿀수있는 행입니다 남을 바꾸시려거나 가르치신다면 거꾸로갈수밖에없답니다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 님께서도 지옥속의 중생들을 구제하시는데 앞장 서시면 어떨가 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부처님 마음이고 불국정토에 사시는겁니다 참회는 살아오면서 내가 뿌린것들을 찾아서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마음아프게한 모든원결들을 떠올려서 참회를하시는것이 내업을녹이고 복그릇도 커지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즈라|2017-04-14삭제
출석합니다님 감사합니다...오늘은법당에서우연찮게 지장제를지내서 기도하고 참회하고왔습니다...잠깐잠깐 눈물이나오는데...뭐가그리서글픈지저도모르게그만...^^내일도 지장제를지낸다고하니 지장보살님께...기도열심히진정성있게 참회하고...다른 어려운사람들을위해기도하고올께요...출석합니다님 고맙습니다
출석합니다|2017-04-14삭제
질문감사합니다 경을 외운다고 많이 읽는다고 불교공부가 다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라는것입니다 내업을 녹일수있는 행이 중요하다는거죠 님께서 지금 죄를짓고 있는지 아닌지를 모르고있는데 다시말해서 무엇이죄이고 업이되는지를 모르시고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그것을 모르는데 금강경을 대한다고 무슨 덕이될것입니까 그냥 읽고 외운다면"좋다" 라는 말을 들어서 그러하겠죠 이것이 다인줄만 알고계시는것이 우물안개구리와 무엇이 다를까요...우리는 근본을 알아야만 성공할수가 있겠죠 팔만사천대장경보다 지장보살님은 그전부터내려오기에 뿌리본자를붙여지장본원경이라고합니다기도하는것이 아니라수행이라고 해야되겠죠 기도는바라는마음이 내포되여서 기도를해선 안되겠죠 내업을 녹여야만 소원이이루어지는것입니다
바즈라|2017-04-13삭제
출석합니다님 금강경속에는답이없다는말씀이무슨뜻인지요??!!제가제대로공부를하고있지않다는것인가요?! 지장보살님께기도하는법을잘몰라요 가르켜주시겠어요?!
출석합니다|2017-04-13삭제
꿈이란것이 참으로 신기하죠 ㅎ ㅎ 두번 다시는 같은 꿈을꾸지 않죠 .. 님께서는 그대로 자고있는데 마음(영혼)이 무형세계를 갔다오지요 불교에선 이것을 삼매라고 하죠 전생에 내가즐겨했던 일이나 집착을 가진것에 많은 나타난답니다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꿈 누군가에 쫓기는 꿈 남과 싸우는 것 이것이 다 내가 지어놓은 나의 업식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그냥 악몽이였다고하죠 잘못된행동을 참회를 하는것이 업을 녹일수 있답니다 그리고삼매에 스님이보였다는것은 정법에 몸을 담지않고 사법을 추종하고따른 잘못된 행동들도 참회하라고 나타나는것 입니다 한 예로 달마도사가 삼매에 들어 남이 와서 깨워도 깨지않고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나의 몸은 썩어 들어갈곳(영혼.마음)이 없어 찾다가 누구가의 몸에 들어간거죠 그래서 달마도사가 추잡한 거지상이된거죠 이것이 진정 삼매에 들었다는것입니다자세히 모르지만 삼매는 좋은것도나쁜것도없답니다 이업식을 참회해야만이 녹일수가 있답니다 금강경 속에는 답이없다는것만 아시면되겠죠 나를바꾸어줄수있는 스님을 만나는것이 경보다 더좋은 일일수가 있다는것을요 오히려 경의 근본인 지장본원경(지장보살)을 권합니다
바즈라|2017-04-12삭제
꿈님글잘읽고갑니다 저도갑자기생각났는데 어제법당에서 예불드리는스님이 두분이셨습니다 주지스님하고 그 제자였나봐여 어쩌면 꿈속에서본 두스님이아닐까하는생각에 온갖번뇌로법당에서있었습니다 꿈님 성불하세요
|2017-04-12삭제
평소에 스님을 존경하는 마음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존경하면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속에 있었는데 그것이 간절해지자 밤에 무의식이 작용을 해서 꿈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나쁜 꿈은 아니고 좋은 꿈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스님의 말씀대로 금강경을 열심히 외우세요. 그렇게 외우시다가 보면 좋은 꿈의 인연으로 하여서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저는 꿈속에서 어떤 스님의 제자 동자였는데 스님의 옆에서 샘물을 퍼서 쌀을 씻고 있었습니다. 그 꿈이 너무도 생생하여서 마음속에 항상 남아 있었는데 어느날 처음가본 사찰의 샘이랑 너무나 똑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지요. 저 샘옆는 돌로 담을 쌓은 것이 있었는데 그 돌은 어디로 가고 샘만 남아 있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그 돌이 사라진지는 30년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20대 때였는데, 그 돌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꿈은 꿈이지만 때로는 어떤 묘한 힘을 줄 때가 있습니다. 제가 꾼 꿈중에서 아직도 풀지 못하는 것이 저도 하나 있습니다. 어디가서 물어볼 곳도 없고요. 한겨울 밤 달도 없는 방에서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요. 꿈 속에서 온 방안이 환하도록 빛이 쏟아지는데 그때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냥 목소리만이 들려왔습니다. 너의 이름은 "법신"이다 너의 이름은 법신이다 하는거에요. 그때에는 제가 불교를 만나기도 전이었습니다. 온방안이 하도 밝아서 꿈에서 깨어 일어났는데요 . 그때에도 계속 방안이 빛으로 가득하고 환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손으로 다리를 꼬집어 보고 아픔을 느꼈지만 그래도 방안의 빛은 가득하였습니다. 그 빛이 얼마동안 바라보고 있으니 빛이 서서히 사라지더군요. 그 뒤로 이 꿈을 가슴에 새기고 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불교를 만낫지요. 그때서야 "법신"이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임도 꿈대로 열심히 금강경을 외워보세요. 업식이 점점 사라지고 나중에는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금강경은 마음의 업식을 녹이는데에는 참으로 좋은 경전입니다. 저는 불교를 처음 만나면서 외운 경전이 바로 금강경입니다. 한달의 시간이 걸려서 그것을 다 외웠습니다. 참으로 경이 길더군요. 점점 외우다가 보니 어느날 꿈속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분이 제 앞에 세사람을 세워놓고 상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앞으로 다가가니 상장의 내용이 이 사람에게는 죄가 없다는 무죄의 상을 내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꾸고 일어난 뒤로부터 무거웠던 마음이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경을 외워도 뜻이 잘다가 왔고, 참선을 해도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그러니 스님의 말씀대로 금강경을 열심히 외우시면 좋은 징조가 다가올 것이라고 봅니다.
바즈라|2017-04-12삭제
진짜입니까?!
나름대로|2017-04-12삭제
빨리 머리깍고 절에 들어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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