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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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그 자체는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

moosim_park | 2017-04-21 11:17:34 | 조회수 865

 

우리는 괴로움을 느낍니다. ‘괴로움(苦)’이라는 이 실재에 대해서 지적인 차원의 단순한 이해만으로는 그 누구도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수행 방법에 대한 지적인 이해는 수행의 받침대로써 매우 유익합니다. 그러할지라도 수행 그 자체는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큰 자비심(분별 집착 없는 큰 사랑)으로 수행의 길(道)을 보여줄 것이나, 그 누구도 당신을 어깨에 올려놓고 최종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모든 걸음들을 걸어야만 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고(苦; 괴로움) 자체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스스로 고(苦;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는 있습니다.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나'를 변화시켜 보세요. 누구도 남을 바꿀 순 없지만 누구나 '나'를 바꿀 순 있습니다.

붓다


이 가르침은 현세에 유익하고
시간을 초월하고
'와서 보라' 할 만하고
실생활에 적용되고
슬기로운 사람 각자에게 경험된다.

- <니까야(아함경)> 中에서

.

사진 : #무소의_뿔처럼_혼자서_가라, 숫타니파타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밤, 실외, 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비('나'를 초월한 분별 집착 없는 지혜로운 바른 사랑)와 
고요와 
해탈(자유, 탐진치로 부터의 자유, '나'로 부터의 자유)의 기쁨을 
때에 따라 익히고
모든 세상을 저버림 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욕과 미움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속박을 끊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붓다
, <숫타니파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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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장|2017-04-27삭제
aaa 글 따라다니며 실실 쳐웃고 헛소리 하고 그러냐? 마치 개새끼 같군. 기껏해야 연각도 안되는 것이 짐작을 하는 지랄은? aaa, 人生 다 올인한다 해도 연각도 아니니 선지식 찾아가 밥좀 빌어 쳐먹어라.
aaa|2017-04-26삭제
허공장 글을 보면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지?? 진짜 멋져부려!!!
aaa|2017-04-22삭제
수행이 뭐 꼬??
虛空藏|2017-04-22삭제
하나하나 어떻게 파괴하고 무너뜨리는지 이성, 논리로도 말로 할 수 있느니 어설프게 짐작하는 짓만은 하지마라.
虛空藏|2017-04-22삭제
무비라는 승려가 화엄, 법화 등 원돈신해에 미쳐 돌아가지고 알음알이의 요상한 견해만을 쏟아내니 화엄도 법화도 팔만장경도 아니게 된 것처럼 정토회도 다르지 않고 또한 정크도 그러하니 중앙일보도 그러하다. 다만 선지식 찾아가라 그뿐이니 먼저 대장부가 되거든 그때가서 수행을 하던지 그러던가 말던가? 아뢰야식의 큰고 를 쌓아가는 것이 불법이고 불법승 삼보를 파괴하는 것이 불법이고 세간, 출세간을 모조리 무너뜨리는게 너희들이 주장하는 불법이며 불교라 하는 것이니 선지식 찾아가라 했을 뿐이다.
虛空藏|2017-04-22삭제
배움? 그런 미친 견해로 뒤집어졌을 뿐이니 선지식 찾아가라. 가르칠수도 배울수도 전할수도 받을수도 없는 그러한 법을 문자를 세우지 않고 마음 마음이 서로 상응하여 앞에 부처 뒤에 부처가 마음으로써 마음으로 상속하여 가니 미친견해로 마구니 짓은 하지마라. 선지식 찾아가던지 말던지 견해가 없고 없다는 생각도 없고 없는 것도 없음을 정견이라 한다. 용성대사가 따로 배운 것은 없을 것이나 배우는 것을 빌미로 힐링을 빌미로 장사하며 생사윤회로 끌고가니 그것을 행복이라며 웃지 않은가? 알음알이의 미친 견해를 쏟아낼 시간에 선지식 찾아 참회만 해라? 알음알이의 지해종자는 대체로 허망하게 생사로 끌고가며 아는척 행복하게 나댄다.
虛空藏|2017-04-22삭제
가령 법륜, 법상이 실실 쳐웃는 것은 이미 마군이(魔)에 휘둘린 것이요 너희들 착한 일로 포장하는 것도 이미 마군이(魔)에 휘둘린 것이니 경론을 다 망치고 웃는 것이다. 세간에서는 착하다고 할수도 있는데 선근을 부스는 것이 일이니 말과 그로 인한 과보로 행이 다르게 되니 언행이 다르다 한다. 하루라면 24시간 내내 마군이(魔)에 휘둘린 것이니 선지식 찾아가라? 안팎의 내견, 외견 다 휘둘리니 선지식 찾아가라는 것 뿐이니 다시 이것저것 가리는 짓거리는 별 필요도 없다. 선지식 없이 증상이 딱 그러하니 선지식 찾아가라? 그래서 시간있을때 선지식 찾아가라는 것이다. 성문의 깨달음과 연각의 깨달음 그리고 보살의 깨달음 벽지불의 깨달음이 있고 그런데 너희들 성문, 연각의 깨달음도 아니니 허송할 시간에 선지식 찾아가라? 무비가 화엄, 법화 등 일승이라 말하나 이것은 그저 초입일 뿐이니 선지식 찾아가라? 처음도 어긋나 중간도 어긋나 다 어긋났으니 선지식 찾아가라? 유위가 그러하여 무위가 약이 되니 선지식 찾아가라? 그러나 선지식이 눈에 보이겠나? 당장 지금 여기 나의 행복이 있는 그대로 찰나찰나 영원히 소중한데? 선지식을 찾아가던 말던 다른 사람들은 더이상 엮어서 끌고가지는 말아라.
배움|2017-04-22삭제
참으로 배울점이 많습니다.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마음들을 보고있자니 시비하는 마음,감사한 마음,즐거운마음,마음변화가 이리도 간사한지요. 어디한곳 배우지 못할 곳이 없고 누구 하나 배우지 못할 사람없습니다. 배우고자하니 모두가 스승이고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_()_
虛空藏|2017-04-22삭제
깨달음이 왔는데 정토회, 법륜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은 무슨 까닭일까? 법상, 정목, 혜민, 용타, 도연, 무비 등 모든 중들아? 정해진 고정된 법이 있는가 보다. 마치 정치하는 흑백사진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는데 시간있을때 선지식 찾아가라. 알겠어?
虛空藏|2017-04-22삭제
"이곳은" 진정 대단하네. "답정너" 옳은 것, 그른 것 둘다 아니라면? 경론을 가지고 장난치면 과보가 어떤지 직접 알아보시구려. 소위 내의 소유라고하는 몸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모든 것들을 내 생각대로 하고 그러겠습니까? 정토회 분들아 말할때에는 자기 생각, 법륜의 생각은 이렇다, 정토회는 저렇다 등 한마디를 할 때에도 구분하고 말을 하셔야 욕이라도 들먹겠다? 낮은 근기(劣機)는 많으나 이들이 교외별전의 근기가 아니므로 다만 원돈문(圓頓門)의 이치의 길(理路), 뜻의 길(義路), 마음의 길(心路), 말의 길(語路)로써 보고, 듣고, 믿고, 아는 것(見聞信解)을 귀하게 여길 뿐으로 이치와 뜻과 마음과 말의 길이 끊어져 자미(滋味)가 없고 만지지 못하는 곳에서 칠통을 두르려 부수는 경절문(徑截門)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법륜이 용성대사의 대각이라 한심하다. 옳다, 그르다 두가지 모양으로 대각도 분별해 즐기시구려. 어찌될지 모르고 입만 놀리는 무리라.
虛空藏|2017-04-22삭제
열심히 108배 자주하고 명상하고 법륜스님 강의와 책 보다보니 깨달음이 오더군요. 그런데 법륜스님은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2017-04-21삭제
자신이 일으킨 한 생각에 사로잡혀 옳다 그르다 모양짓고 그 모양에 집착해서 온갖 괴로움을 스스로 만든다.ㅡ답정너. ㅡ>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돼. 내 생각과 다른 것들은 다 틀린거야.라는 뜻의 신조어.
너부터|2017-04-21삭제
수행을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는데 제 경험상 열심히 108배 자주하고 명상하고 법륜스님 강의와 책 보다보니 깨달음이 오더군요. 결코 어려운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虛空藏|2017-04-21삭제
운영자님?
虛空藏|2017-04-21삭제
그런데 "이런곳"은 무엇일까(소란스럽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해놓고?"는 무슨 말일까?
누구?|2017-04-21삭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해놓고. 왜? 이런곳에 올리지?? 소란스럽게??? 이유가 뭔지? 운영자님??
虛空藏|2017-04-21삭제
글, 사진이 그럴듯한데 모두 다 아니다. 또 아함경, 숫타니파타 경전을 이상하게 만드니 무비와 다르지 않다. 혹시 바라이죄라고 아나? 이런글 여러군데 퍼뜨렸지?
감사한|2017-04-21삭제
스스로 모든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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