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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발상의 전환"

2019.6.7 평화재단 심포지엄 ‘동아시아 평화의 기회와 도전’

안녕하세요. 오늘 스님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심포지엄에 참석해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후 정리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오전 내내 평화재단에서 업무를 보다가 오후 1시에 프레스센터로 출발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평화재단 봉사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스님은 일찍 도착한 발표자 분들과 악수를 건네며 환영인사를 한 후 잠시 담소를 나누며 행사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평화재단은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의 주제는 ‘동아시아 평화의 기회와 도전’입니다. 하노이 북미회담이 결렬된 후 한반도에 불던 평화의 바람이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아시아의 평화를 이룰 것인지 변화하는 국제질서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시 정각이 되자 160여 명의 청중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마음을 맑히는 종소리와 함께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김형기 원장님이 나와 여는 말을 통해 오늘 심포지엄을 열게 된 취지와 토론 주제를 제시했습니다.

김 원장님은 “지난 2월 하노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고 한반도 정세는 침잠기에 있다. 하지만 합의 없이 끝났다고 해서 북핵문제나 한반도 정세에 큰 위기가 왔다고 볼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하면서 “우리가 한반도 문제 해결을 견인해나가는 당사자다.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서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 신 안보질서를 만들어나가는 우리의 역할과 전략을 숙고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심포지엄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김영수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1부가 시작됐습니다.

“남북관계가 주춤해서 앞이 안 보인다고 하지만 지금도 진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명품 글씨를 쓸 때는 먹을 가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오늘이 아마 멋진 미래를 위해 정성껏 먹을 가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 번째로 이수형 교수가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동아시아 공동안보의 전망’에 대해 발표해주었습니다.

“냉전의 한복판에 있었던 유럽과 동아시아의 안보환경이 지금은 너무 다릅니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한반도 비핵화가 교착상태인 지금 다자안보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저는 오늘 한반도 분단체제와 냉전체제의 극복 나아가 동북아시아 공동안보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980년대 초반 미국과 소련이 핵 경쟁을 하고 핵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유럽은 공동안보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안보란 적과 협력하여 원하지 않는 전쟁을 피한다는 개념입니다. 이 교수는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아시아 국가들이 안정되기보다는 오히려 군비경쟁을 심화할 수 있다고 진단하며 동아시아에 공동안보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출발로 안보에 대한 사고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가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미동맹’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한국이 직면한 고민 중에 가장 어려운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주저 없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외교적 입장을 취하는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한반도는 동서양이 만나고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곳입니다. 또 북핵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과 중국 사이의 외교 전략이 중요한 나라입니다.”

박 교수는 최근에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국제환경의 변화와 그런 변화가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관계에서 어떤 과제가 있고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세 번째로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중국이 추진 중인 신(新) 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와 동아시아 국제질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김 교수는 중국이 일대일로 전략을 추진하게 된 원인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과 한국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아진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김흥규 아주대 중국 정책연구소장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사회자인 김영수 교수는 1부 토론을 마치면서 “발상의 전환, 그리고 현실을 잘 보면서 대안을 짜는 여러 가지 혜안을 주셨습니다. 100년 전, 3.1 운동을 벌였던 우리 선각자들은 국제정세를 얼마나 내다보았을까요? 우리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까요. 명품 글씨를 쓰기 위해 정성껏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해 다시 한번 여운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어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중들이 로비에서 다과를 즐기는 사이 스님도 발표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사이 다시 2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컨퍼런스홀에 울려 퍼졌습니다.

2부에서는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의 사회로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를 향한 한국의 진로’에 대한 대담이 이어졌습니다. 김영희 중앙일보 명예 대기자,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이 패널로 참가했습니다.

대담의 구체적 주제는 ‘지난 2년간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과 현 남북관계는 어떠한가’, ‘미중 경쟁이 구체적으로 북핵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한일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였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사회자는 대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마쳤습니다.

“오늘 심포지엄 주제는 한반도 평화가 아닌 동아시아 평화였습니다. 한반도에 매몰되어서는 북핵문제를 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시간 가까이 토론을 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말은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또, 미중 경쟁과 한반도 문제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대담시간에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좋은 이야기가 나왔다고 자평을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님의 정리 말씀이 있었습니다. 스님은 먼저 4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 준 청중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4시간 동안 앉아 계셨는데, 많이 피곤하시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특히 2부 세션에서 노구를 이끌고 지혜로운 경험을 얘기해주신 김영희 대기자님께 특별히 더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발표해 준 전문가들을 한 명 한 명 언급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들은 소감을 말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희들 같이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들었을 때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문제는 남북이 의논해서 풀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남북만 합의한다고 해서 진행이 안 되고 있는 현실을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는 미국의 입장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중국의 입장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강대국인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그 덕에 남북관계도 잘 풀리지 않겠느냐.’

이것이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해온 방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상회담을 하게 되면 늘 ‘미국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중국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얘기를 우리가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 전문가 분들의 발표를 들어보니까 미국과 중국은 갈수록 협력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경쟁을 넘어서서 대립으로 가고 있고, 자칫 잘못하면 전쟁으로까지 갈 상황입니다. 김영희 대기자님께서 ‘이런 현실을 우리가 바꿀 수 없다’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런 현실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이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가 우리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만약 강대국의 논리에 우리가 전적으로 규정을 받는다면, 우리는 한반도 문제를 풀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런데 발표 중에 ‘발상의 전환’이라는 묘한 말이 나왔습니다. 과거는 돼지의 몸통이 꼬리를 흔드는 시대였습니다. 이것을 우리의 전통적인 사상으로 표현하면 ‘선천 시대’입니다. 그런데 후천 개벽의 시대가 되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구 저편에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이쪽으로 오면 폭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발상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고 해서 미국이 공격하게 되면, 북한은 남쪽을 공격하게 되고, 이것은 남북 간의 전쟁을 넘어서서 동아시아로 확전 될 위험이 있습니다. 남북 간의 갈등이 결국 아시아의 갈등을 가져오고, 이것은 세계 분쟁을 가져오는 화약고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록 지금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가 남북 간에 어떤 평화지대를 만들어 낸다면,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를 가져오는 기초가 되고, 결국 세계 평화를 가져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낸다면 미국과 중국이 세계적으로는 갈등하더라도 적어도 한반도에서는 지정학적인 특수한 위치 때문에 상호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대만에 오신 분들이 저한테 최근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보면서 점점 긴장이 고조되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무드가 대만에게도 혜택이 좀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여러 가지 장애와 어려움이 있겠지만 남북 간의 대립과 갈등을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우리가 온 힘을 쏟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너무 미국의 눈치만 보지 말고, 미국에 우리의 염원이 전달되도록 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미국의 이익에 동참하지만 한반도에 있어서는 미국이 우리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둘째, 남북 간의 협력만 갖고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사이에서 지렛대 역할을 하기에 역부족입니다. 힘을 더 키우려면 일차적으로 남북 간의 협력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한일 간의 협력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한일 간 협력의 힘은 남북 간 협력의 힘보다 훨씬 더 큰 힘이기 때문입니다. 선행적으로 남북 간의 협력을 이끈 그 힘으로 한일 간의 협력까지 이끌어낸다면 저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국면에서 우리가 지렛대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한반도와 일본의 협력 관계에서 나오는 힘을 무시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도 이 힘을 무시하지 못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과거사 문제는 그것대로 풀어나가더라도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는 일본과 협력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새로운 역사를 한 번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 가능성이 지금 우리에게 열려 있다는 겁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것을 성공시킨다면, 그래서 아시아 지역의 협력 관계가 만들어진다면, 아시아는 세계 3대 경제권 중에 하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아가 양적으로는 세계 최대 경제권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이런 협력 관계까지 만들어 낸다면, 앞으로 한 세기 후에는 세계 문명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그 중심축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우리의 평화적이고 창조적인 문화가 1세기 후에는 세계 문명의 중심이 되는 그런 꿈을 한번 그려 봤으면 합니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는 분열과 지배와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100년에는 우리가 이런 가능성을 품고 국가를 경영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런 꿈을 향해 젊은이들이 힘을 합한다면 얼마나 큰 희망이 되겠습니까?

오늘 발표를 들으면서 저는 이런 꿈을 꿔 봤습니다. 이런 저의 소감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다시 한번 오늘 발표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 문명의 중심이 되는 큰 꿈을 그려보자는 스님의 호소에 모두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각국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다면, 스님의 닫는 말씀은 가슴 뛰는 상상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프레스센터를 나온 스님과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 분들은 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님은 평화 통일을 위한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문가 분들을 배웅한 후 두북으로 출발했습니다.

내일은 아침 7시부터 경주에서 통일의병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북한은 지금 춘궁기 보릿고개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습니다. 감자를 수확하는 7월까지 북한의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옥수수 1만 톤은 북한 아이들이 보릿고개를 넘기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후원 신청하기>
https://corn.j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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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2019-06-19삭제
"발상의 전환" 늘 해오던대로 하려고합니다 좀 가볍게 해봅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감사합니다 꾸벅^^
|2019-06-11삭제
우리가 남북 간에 어떤 평화지대를 만들어 내는 일을 꿈꾸어 봅니다
김혜경|2019-06-10삭제
녜 발상의 전환,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운정|2019-06-10삭제
스님의 마음이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한마음이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언젠가는 진심이 전달되겠지만 그 시기가 너무 늦지않기를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또 한번 간절하게기도합니다. 지금껏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이 모든 것을 다 잿더미로 날려버리는 엄청난 역사적 오류를 남기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세명화 고명주|2019-06-10삭제
가슴이 뜁니다ㆍ 그 꼬리를 흔들기 위해서 저는 오늘 하기로 한 일을 하고 조금이라도 내 사는 가족 이웃을 위해 도움되는 삶 살겠습니다
임대근|2019-06-10삭제
스님에말씀 가슴설랩니다. 꿈이현실로 꼬리가 몸통을흔들일 ... 스님건강하시옵소서
dana|2019-06-10삭제
화웨이로 미중으로부터 압박을 받는 요즈음을 보면서 완전한 자주국가 대한민국을 강하게 열망하게 됩니다. 하루 빨리 평화가 정착되고 통일을 이룰 수 있기를!
나누기|2019-06-09삭제
꼬리가 몸통을 흔들자면 튼튼한 꼬리를 키워야 하는 데, 지금 정부는 한일 협력보다는 파국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륜 스님이 대통령이 되어야 꿈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정명데오|2019-06-09삭제
"이렇게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새로운 역사를 한 번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혁|2019-06-09삭제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제개인적으로는 오늘 법문을 ~읽으면서~눈물이~살짝쿵났습니다 이유는?? 법륜스님께서~호소를하시는 내용을읽으면서요 벚륜스님혼자 잘알살아야겠다하셔어 호소하시는것도않닐꺼구요 ~더불어서 지구상 모두평화롭게살자는~호소읽을때 ~살짝쿵 뭉클한눈물 감사의눈물이났습니다 이것또한 ~법륜스님의 꼬리가 몸통을흔들어보자는~~큰뜻임을~ 법륜스님의은혜감사드립니다 건강히~~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미조|2019-06-09삭제
예언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데요,,, 한국이 앞으로 중심이 될 거라구여~
함께행복한길|2019-06-09삭제
오늘도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열일하시는 법륜스님 참 감사합니다. 안산 다문화센타를 통해 외노자 생활에도 지속관심을 두시고, 우리의 지난100년을 극복하고 미래100년을 일깨워주시는 지혜와 통찰에 중생의 어리석음을 돌이킵니다.
지나가던이|2019-06-09삭제
참 힘든 시기네요. 저도 미약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겠습니다.
박노화|2019-06-09삭제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광백|2019-06-09삭제
통일도 좋고 동포도 좋고 세계 강국도 좋은데 지금 우리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노동자들 다문화와 중도입국 아이들 불법체류자와 결혼이주민들 그런분들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다고 차별받고 사람대접 못받습니다 그렇게 힘없고 설움받고 힘들고 어려운분들 도와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좋아하지않는것도 필요하다면 해야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없고 약하고 어려운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는것 그로인해 비난을 받고 내가 힘들어지더라도 약하고 힘없는 존재를 외면하지않고 조금이나마 돕는것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북한동포와 평화통일도 중요하고요 다만 중심에서 관심에서 벗어나있는 힘든분들께도 조금이나마 관심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송미해|2019-06-09삭제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1세기 후 세계적인 문명의 중심이 되는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되길 바래 봅니다.
보리수|2019-06-09삭제
발상의 전환.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미래. 꿈 꿔 볼 만 합니다. 지금 현실이 이러하니, 이 현실에 발딛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민정|2019-06-09삭제
꼬리가 몸통을 흔들려면 북한과 협력하고 한반도의 협력을 넘어 일본과도 협력을 하면 미중의 구도에서도 우리의 힘을 막을수는 없게 되는군요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청산하면서 미래를 위해 또 협력하며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경자|2019-06-09삭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발상의전환을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도 남과북이 인도적인차원의 기본적인 문제라도 부처님의 끝없는 자비로움이 필요할때라는 생각도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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