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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자리”

2019.10.5. 태풍 피해 긴급구호활동 (삼척)

오늘 스님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시 신남마을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했습니다.

100여 가구, 180여 명이 사는 아담한 해안마을인 신남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70~80대 어르신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3일 오전 1시쯤 동네 뒷산이 무너졌습니다. 산에서 흙이 밀려내려 와 마을을 흐르는 복개천을 막았고, 마을은 흙과 물에 잠겼습니다.

서울, 문경의 정토회 공동체 대중과 청년활동가, 강릉, 동해, 남양주, 춘천, 양천, 양평에서 온 정토회 회원까지 총 100여 명은 태풍이 지나고 이틀 뒤인 5일 아침에 신남마을에서 모였습니다. 대구 경북지부 정토회 회원 20여 명은 울진으로 지원을 갔습니다. 하늘은 잿빛이었고, 파도는 거칠었습니다.

신남마을 이장님이 무척 밝은 얼굴로 뛰어와 인사했습니다.

“이렇게 큰 수해를 막상 당해보니까 정말 사람들의 손길이 너무 그립고 간절했습니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저희가 또 어려운 분들을 도울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을에서 여러 가지로 힘든 분들을 많이 볼 겁니다. 그냥 들어주시고 사랑의 손길로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장님은 연거푸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스님도 함께 한 대중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이 형편없죠? 그래도 구름이 끼어서 일하기는 좋겠네요. 오후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하는데 까지 해봅시다.”

간단히 체조로 몸을 풀고 조별로 청소 도구를 챙겨 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을의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마을 한가운데를 잔잔히 흐르던 복개천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집 대부분은 토사에 반쯤 묻혀있었습니다.

상수도관에도 문제가 생겨 물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태풍으로 새로 생긴 물줄기에 집기를 씻거나 물을 길어 청소해야 했습니다.

포구 가운데는 폭우에 떠내려온 승용차가 거꾸로 처박혀 있었습니다. 가진 것 없는 갈매기만이 태풍이 오나가나 상관없는 모습으로 무리 지어 있었습니다.

마을에는 피해복구작업을 위해 육군 23사단 장병 170여 명도 왔습니다. 농협에서는 물과 간식을 제공하는 봉사자들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나이 드신 어르신이 사는 마을이라 자녀, 친지들이 와서 돕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지만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훈훈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스님이 찾아간 집은 80대 어르신 한 분이 사시던 곳이었습니다. 집 안은 진흙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역할을 나누어 진흙이 묻은 물건을 꺼내고, 장판을 걷어내고, 삽으로 흙을 퍼냈습니다. 흙을 어느 정도 걷어낸 방은 물을 길어와 신문지와 걸레로 닦아냈습니다.






밖으로 들어낸 가재도구는 씻어서 다시 방 안으로 넣었습니다.

“아이고. 고마워요.”

주인 할아버지는 잔잔히 미소 지으며 함께 청소했습니다. 곧이어 할아버지의 형제들도 와서 함께 일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물건을 하나라도 아끼려고 하고, 형제들은 어차피 못쓸 텐데 버리라고 했습니다. 집집마다 이런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열심히 일하고 다 같이 모여서 참을 먹었습니다. 참을 먹으러 가는 길에 스님은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는 장화를 주었습니다. 주워보니 멀쩡한 장화였습니다.

“하나 벌었다.”

장화를 깨끗이 씻어서 도구를 모아두는 곳에 놓고 참을 먹었습니다. 참은 단졸임단빵입니다. JTS에서 옥수수 1만 톤을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북한에서 보내온 빵이었습니다.

“1개씩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나눠주세요.”

그러나 나누는 과정에서 앞서 먹는 사람 중 여러 개를 먹은 사람이 있어 뒤에 온 사람이 못 먹는 일이 생겼습니다. 스님은 분배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알려주었습니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스님은 집 앞에 흙이 가득 쌓인 집으로 갔습니다. 포클레인이 닿지 않는 안쪽에서 삽으로 흙을 퍼내면 포클레인이 앞 쪽에서 많은 양의 흙을 퍼냈습니다.


한 시간 반 정도 일을 더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반나절만으로는 집 하나 청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점심 먹고 다시 올게요!”

현장에서 일을 하는 동안, 식사조는 따끈한 콩나물 국밥을 끓여내었습니다. 비를 맞아 으슬으슬하던 몸이 풀립니다.


점심을 먹는데 육군 23사단 대대장이 찾아와 스님에게 인사했습니다.

“필요한 거 없어요? 빵이라도 사줄까요?”

“괜찮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점심 식사를 먹고 차에서 잠깐 휴식한 뒤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작업이 끝나는 시간은 집주인이 이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입니다!” (모두 웃음)

호기롭게 일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빗방울은 오전보다 더욱 굵어졌습니다.

대중은 비를 피하도록 하고 스님은 마을을 점검하러 갔습니다.



얼마 안 있어 이장님이 방송을 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봉사자들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전원 철수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군인들이 먼저 돌아가고, 정토회 대중도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비가 적게 올 줄 알았는데 홍수 수준으로 비가 오니까 사고위험이 있어서 철수하라고 합니다. 일을 마치고 나누기를 해야 하는데 젖은 상태에서 하면 감기들 수 있으니까 일단 봉화 수련원으로 이동해서 씻고 마음 나누기를 하겠습니다. 지역에서 오신 정토행자님들은 돌아가시는 길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큰 일은 못했지만, 어쨌든 마음이라도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박수)

충분히 도와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내리는 비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스님은 지역에서 온 정토회 회원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가져온 도구를 정리해서 다시 트럭에 싣었습니다.

떠나려는데 삼척시장님이 달려와 인사했습니다.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정토회에서 청소도구며 음식이며 포클레인까지 다 가져와서 주민들이 너무 편했다고 하시네요.”

시장님이 내일 간식이라도 준비하겠다고 하자 스님이 손사래를 쳤습니다.

“아닙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저희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군인들 주려고 초코파이를 많이 샀는데 일찍 가버려서 못 줬어요. 저희들은 많이 준비해왔습니다.”

주민들께 오후에 다시 온다고 했는데, 인사 한 번 드리지 못하고 떠나려니 젖은 몸보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우리는 떠나지만 주민들은 그곳에 남아 일상을 회복하는 작업을 이어갈 것입니다. 진짜 재난은 태풍이 지나간 후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슬퍼하고 절망하기보다 담담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이어서 오히려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봉화 수련원에 도착한 스님은 얼른 씻고 산에 올랐습니다. 요즘 송이가 나는 시기라 송이버섯을 캐기 위해서였습니다.

산 정상까지, 길이 없는 험한 길로 다녀보았지만 결국 송이버섯은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 눈에 보이면 안 되지. 등산 잘했다.”

모두 따뜻한 물에 씻고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설거지는 스님이 앞장섰습니다. 백일출가 행자님들은 특히 어쩔 줄을 몰라하며 그릇을 내려놓고 갔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그릇을 나누어 빠르게 설거지를 마쳤습니다. 스님은 싱크대의 물기를 닦고 바닥까지 깔끔하게 닦았습니다.

저녁예불을 드리고 강당에 둘러앉아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처음 재난 현장을 접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적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고,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또 의연하고 긍정적인 마을 사람들이 인상 깊었다는 사람도 여럿 있었습니다.

“재난 지역은 처음인데 실제로 보는 것은 많이 달라서 놀라웠습니다. 다른 이웃들이 와서 도와주는데 굉장히 긍정적이라 감명받았어요. 저희들을 오히려 배려해주셨어요.”

“끝까지 못 도와드려 걱정스러운 마음이에요. 내일 정성껏 하겠습니다.”

“8명이 다 붙어서 했는데 집의 반도 안 치워졌어요. 혼자 하면 정말 힘들겠어요.”

“주민들이 생각보다 담담했어요. 어르신들이 다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시는 게 인상 깊었어요.”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막막했는데 함께 치우다 보니 깨끗한 바닥이 드러나니 개운했어요. 집주인 어르신이 잘한다고 좋아하시니까 좋았어요.”

“어제 식재료를 챙기는데 챙길게 많아서 라면이나 먹지 하고 불평했어요. 그런데 다른 단체에서 컵라면을 나눠주는데 쓰레기가 엄청 많이 나오는 거예요. 가마솥에 국밥을 끓이니 귀찮긴 했지만 쓰레기는 안 나왔어요. 정토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태풍 매미 때 집에 혼자 있는데 가슴까지 물에 차서 탈출한 적이 있어요. 그때 어려움을 알아서 이런 현장에 온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어젯밤 11시 넘어서 청년들 불러모았는데 와줘서 기뻤어요. 그런데 그렇게 온 청년이 불러줘서 고맙다고 해서 찡했습니다. ”

“준비팀이 하루 만에 사전 준비를 꼼꼼히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감동했어요.”

“2002년 태풍 루사때 처음 정토회에 와서 긴급 구호를 해봤어요. 그때 스님께서 ‘가진 게 많은 사람일수록 얼마나 상심이 크겠냐. 너희들은 나를 만나서 굉장히 자유롭지 않느냐’고 하신 말씀이 오늘도 기억이 나네요.”

“지붕을 밟고 다니는 게 비현실적이었어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 군인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재밌었어요.”

마지막으로 스님도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공동체 대중 모두가 모여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어제 긴급하게 결정했는데도 작업도구, 식사, 현장 지휘를 신속히 잘 준비해줘서 감사합니다. 비 맞으면서도 짜증 안 내고 밝은 얼굴로 일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내일은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일하시고, 시간을 더 연장해서 일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차피 다 청소해 주지는 못해요. 수재민들의 아픔에 우리도 함께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게 될 때 ‘이장님이 철수하라고 했습니다’라고 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러면 수재민들이 이장님에게 섭섭해지기 때문에 나중에 이장님이 동네에서 입장이 곤란해져요.

‘저희들 방침이 한 집만 도와주는 게 아니라 골고루 돕는 것이어서 다른 집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좋아요. 우리가 집집마다 모든 청소를 다 해줄 수는 없습니다. 한 집에서 어느 정도 청소를 해주고, 다음 집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너무 한 집을 완벽하게 청소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력을 한 두 명 배정해서 버려진 물건 중에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을 좀 수거하면 좋겠습니다. 벽돌, 타일, 농사지을 때 쓰는 비닐끈 같은 것들은 충분히 재활용을 할 수 있거든요. 수해가 나면 주민들은 다 갖다 버리는데, 우리가 볼 때는 사용해도 될 것 같은 물건이 있거든요. 우리가 그 물건이 필요하다는 게 아니라 환경 운동 차원에서 재활용이 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환경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건 저희가 가져가서 재활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장님께 말씀드리고, 쓸만한 물건인데 무작정 버려지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감 나누기를 마치고 나니 아홉 시가 가까웠습니다. 내일은 새벽 4시에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지금부터 자면 7시간은 잘 수 있겠네요. 허리가 아프도록 자겠어요.” (모두 웃음)

내일을 위해 얼른 잘 준비를 마쳤습니다. 몸은 노곤하지만 마음은 뿌듯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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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삭제
스님 애쓰셨네요^^단졸임단빵도 참 맛있어보이구요^^[너희들은 나를 만나서 굉장히 자유롭지 않느냐’] 그 부분에서 그냥 가슴이 뭉~클한게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ㅠ스님과 함께하시는 분들 부러워하며 바라보다보니‥ㅜ
배상화|2019-10-08삭제
저는 건강이 조금 좋지 못해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있어 속상합니다. 그러던 중에 수해현장에 계시는 법륜스님과 여러 봉사자들의 노고를 보니, 저도 가서 돕지 못하는게 오히려 죄송합니다. 스님께서 언젠가 하셨던 말씀처럼, 에고 오늘도 살았네... 감사합니다.
함께행복한길|2019-10-08삭제
참여하신 분들의 나누기가 정말 감동입니다. 세상의 희망입니다.
송미해|2019-10-08삭제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덕|2019-10-08삭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달래 |2019-10-08삭제
삼척으로 수해 복구에 참여 하셨군요 하루속히 수해 복구가 원만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님과 봉사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명심|2019-10-08삭제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보리장|2019-10-08삭제
수해복구 현장에 제가 가 있는 느낌입니다. 참 뿌듯하네요. 그런데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함께 하면 이마저도 놀이처럼 여겨지겠구나. 막상 그곳에서 일하면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고 하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런 현장에 한 번도 간적이 없었네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재난 현장은 많았지만 한 번도 직접 가서 함께 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 하고 난 뒤의 마음 나누기. 이것은 특허를 내야 할 정토회의 문화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을 하더라도 할 때 느껴지는 마음 나누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매우 매력적인 문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희망세상|2019-10-08삭제
혼자라면 힘만 들고 막막할텐데 함께 모여 하니 마치 놀이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움직이는 조직 정토회 멋지다
실상화|2019-10-08삭제
훌륭하신 스님 멋진 정토행자님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오바나|2019-10-08삭제
스님 늘 감동입니다.
보디사트바|2019-10-08삭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주민들이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더 이상은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법륜스님과 정토회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_()_
고경희|2019-10-07삭제
더 꿀잠이셨을듯요
전소영|2019-10-07삭제
스님의 하루가 항상 제게 큰 울림을 줍니다. 저도 스님처럼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상광명|2019-10-07삭제
스님의 일거수 일투족, 언제나 감동입니다. 재난 현장의 상황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주은영|2019-10-07삭제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집이 울진이라 집이 저수지 물이 안방까지 들어와서 기가막히던데 정말 말만듣던 수해를 겪어보니 기가막혔습니다 정말 스님과 봉사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셨을 겁니다
지심법|2019-10-07삭제
애써 주신 스님, 그리고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그대들이 계셔서 세상은 반짝반짝 빛이 나고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돌듯 그렇게 세상은 순조롭게 돌아가는듯 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_()_
무지랭이|2019-10-07삭제
삼척시장님이 법륜스님께 고맙다고 합장하는 사진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_()_
스님께 귀의합니다()|2019-10-07삭제
스님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정 소화하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걱정입니다 스님께서 건강하셔야합니다 종종 쉬시고 일정을 잘 조율하셔서 오래오래 지도해주시기 간청드립니다 같이 수행하시는 법사님들께서도 서로 배려해주셔서 법륜스님께서 오랫동안 건강히 지도해주실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대중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박노화 |2019-10-07삭제
스님 정토회 회원님들 보람있는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건강들하시고 복된날들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정미 |2019-10-07삭제
배려하는 마음이 그대로 스며듭니다 역시 정토회가 하면 달라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정|2019-10-07삭제
피해가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어떤 상황에서든 원칙을 지키며 몸소 보여주시는 스님의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주말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휘릭|2019-10-07삭제
너무 감격했습니다. 오늘 회사일로 마음이 무거운데. 부끄럽습니다.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바꾸겠습니다.
감로화|2019-10-07삭제
법륜스님, 봉사자분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생|2019-10-07삭제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히 안전하게
조연서|2019-10-07삭제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상|2019-10-07삭제
괴로움이 없는 사람 ! 자유로운 사람으로 가게 도와주시는 지도법사님께서 강원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어제와 오늘 주민들을 도우신다. 나도 동참해야 하는데 일터로 향한다. 최소한의 보시를 해야겠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합니다. 같이갑니다.
감사합니다|2019-10-07삭제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현장 방문전에는 실감이 안났는데 직접 현장을 보니 태풍, 홍수 피해가 어떤것인지 수재민들의 마음이 어떨지 조금 헤아려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태풍 피해가 남일이 아니라 내일이 될 수도 있겧구나,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류영재|2019-10-07삭제
감사합니다~진정 모자이크 붓다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됩니다~
보리수|2019-10-07삭제
네, 뭉클합니다. 긴급구호 활동 하는데도 앞장서서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활동의 원칙, 삶의 원칙을 하나하나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선화|2019-10-07삭제
감사합니다 스님~ 도반님들
안지수|2019-10-07삭제
힘든 상황에 조금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정토행자가 되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무량덕|2019-10-07삭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도원|2019-10-07삭제
행복
푸름이 |2019-10-07삭제
동네 주민들과 이장님의 마음까지 살피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
차보경|2019-10-07삭제
수해라고 말만 듣다가 흙에 파묻힌 집을 보니 정말 기가 차네요 구호활동 와중에도 분배면 재활용이며 이장님 입장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시고 거기다가 모두가 힘든 일을 한 후 인지라 나서서 설겆이까지 하시는 솔선수범 스님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김애자|2019-10-07삭제
‘우리는 환경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건 저희가 가져가서 재활용하겠습니다
향등|2019-10-07삭제
함께하지 못해서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광화|2019-10-07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비화|2019-10-07삭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안|2019-10-07삭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늘 행으로 보여주시는 스님을 따라 실천하며 살겠습니다_()_
큰바다|2019-10-07삭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승화|2019-10-07삭제
고맙습니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스승님과 함께하는 도반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감로향|2019-10-07삭제
불러주셔서 고맙다는 청년말이 정말 감동이네요ㅠ 불사조같은 스님과 같은 그림속에 계시는 모든분이 정말 제눈에는 부처님들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_()_
방정희|2019-10-07삭제
오늘 아침 이 글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이 글과 사진 속에서 처음으로 느껴봅니다.
이성우|2019-10-07삭제
법륜스님은 항상 해외 구호활동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국내 구호도 하시는 군요. 놀랍습니다. 그것도 비오는날 종횡무진이네요. 이날 비가 진짜 많이 왔는데 활동가들도 그런 스님을 따르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박영화|2019-10-07삭제
정토회에서 국내 자원활동을 한다니 새삼스러웠고 활동 함께하시는 분들 마음이 통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세세한 활동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오연수|2019-10-07삭제
유튜브에서만 스님을 계속 보면서 많은 도움이 받았지만, 오늘 처음 스님의하루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강연만 많이 하시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스님의하루를 보니 실천을 정말 많이 하시는 분이군요. 구독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매일 읽겠습니다. _()_
김진수|2019-10-07삭제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법륜 스님이 있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스님의 하루가 있어 이 희망이 널리 전해질 수 있습니다!
홍예지|2019-10-07삭제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2019-10-07삭제
고맙습니다 _()_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티비로 볼때보다 더 재해의 어려움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네요.. 어떤 순간에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챙기시는 스승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박경자|2019-10-07삭제
스님과 도반님들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박경자|2019-10-07삭제
스님과 도반님들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라일락|2019-10-07삭제
저는 불평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잘 쓰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경|2019-10-07삭제
스님 본받을것이 아주 많습니다. 본받도록 할께요. 부디 건강하시기를^^
나누기|2019-10-07삭제
아주 좋은 일들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정명데오|2019-10-07삭제
"역할을 나누어 진흙이 묻은 물건을 꺼내고, 장판을 걷어내고, 삽으로 흙을 퍼냈습니다. 흙을 어느 정도 걷어낸 방은 물을 길어와 신문지와 걸레로 닦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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