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달라스법회
[달라스] 자연 속에서 우리는 하나 - 가을맞이 야외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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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달라스 정토법회 승격을 축하합니다~~~ 한용우 거사님과 달라스 도반님들 지난 3년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야외법회 신선한 아이디어네요. 이종민 거사님이 2세들에게 법문을 즉석 통역해주셨다는 말을 들으니 스님 법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의 시급함과 중요성이 더욱 느껴집니다. 김원영 희망리포터님, 흐뭇한 소식 감사합니다~

2015-09-15 19: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