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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행
영주 보살님, 불대 동기로 수련 때 뵌 게 엇그제 같은데... 남편분이 백출한 것도 대단한데... 남편에 대한 의지심 버리고 홀로서기를 한 보살님 이야기는 더 대단하네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 육아로도 바쁠텐데 법당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04-06 07:59:07
무량덕
아이 셋을 키우며 이리 활동하시니 진정 슈퍼 행자십니다. 딱 한 분 권유정 님도 존경스럽습니다. 감동 깊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2016-04-05 14: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