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구미법당
[구미] 부끄러움 많아 사람을 피했던 나, 불교대학을 만나다_김보경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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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저도 김보경님처럼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_()_

2016-04-16 19:18:36

햇살

담담한 이야기, 샘물 마신 듯하네요. 화이팅!!!

2016-04-15 19:04:19

무량덕

감동 있게 잘 읽었습니다. 예쁜 따님까지 동원한 거리모금 사진 재밌어요. 꾸준히 천천히 수행정진 응원하겠습니다.

2016-04-15 12:58:45

해탈행

부끄러움 많아 사람 대하기 어려웠단 얘기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타인과 그들의 평가에 대한 공포...
잘 보이려는 마음 허물기 위해
오늘도 정진합니다^^

2016-04-15 10:16:58

유진영

김보경 보살님 화이팅입니당~♡
응원합니다~

2016-04-15 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