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김아나
놀랍습니다 정녕 70대 분으로 보이지 않아여 정말 사진에서만 뵈도 수행의 힘이 느껴집니다. 아..저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여 ㅠㅠ
2016-05-13 19:08:51
묘향심
부처님을 빨리 뵙고 싶어 새벽녁마다 법당으로 향하는 간절한 발거름을 부지런히 따라 배우겠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2016-04-25 15:59:34
이기사
모범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_()_
2016-04-23 20:45:47
반야지
재가 수행자로 살아가는 모습 닮고 싶네요
2016-04-23 11:48:54
햇살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제주도에 법당이 많이많이 생기기를...
2016-04-23 11:02:31
무량덕
아주 오랜 정토와의 인연이 제주에서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어 가는 모습이 흥미롭고 감동스럽네요. 거사님처럼 나이와 상관없이 꿋꿋하게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6-04-22 14:12:03
최영미
제주엔 올레길만 있는게 아니라 정토법당도 있고, 그 법당엔 고진수님이 계시네요..생생한 제주법당의 역사 잘 읽었습니다^^
2016-04-22 08:19:04
보리안
진정 재가수행자십니다. "법주는 수행자로서 알아차림을 하면서 하지 않으면 목탁도 빨라지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흐트러뜨릴 수 있어서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특히 다가옵니다...
2016-04-22 06: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