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동남부지구
[알라바마] 미국 남부 알라바마에 보리수나무를 심다
본문보기

보리안

딱딱 맞아 맞아떨어지는 듯한 법당 개척의 이상적 모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알라바마법당이 있어 인연맺을 분들을 생각하니 참 흐뭇하네요. 감사합니다~

2016-04-26 14:14:18

김지현

보살님,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 속에서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홧팅입니다!

2016-04-26 13:55:24

정근환

구할봐가없다.상을내려놓고 무주상보리심을내었군요.불법이좋아 평안함을몸소보여준 보살님이 귀감이됩니다.잘읽었읍니다.

2016-04-25 21:30:51

무량덕

보살님을 알라바마로 보낸 부처님의 뜻이 있었군요. 이제 심어진 보리수가 우람한 나무가 되어 많은 분들이 불법을 만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6-04-25 16:00:44

봄선

한 번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다이아몬드, 그래서 백천만겁난조우...님의 공덕이 님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겠지요...맑고 밝고 투명한 다이아몬드가 되시기 바랍니다..._()_...

2016-04-25 15:58:15

큰바다

멋진 보살님. 벗진 거사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25 14:51:28

반청

법당이 참 멋집니다
법당에 오신 분들은 더 멋지실거같아요^^~~~

2016-04-25 12:35:40

김순영

용수진보살님 흔캐히 법당으로 열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알라바마에 전법의 씨앗이 썩을튀어 훌륭한 보리수 나무가 될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거사님께도 감사드려요.

2016-04-25 07: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