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현법당
[서현] 양파껍질 까듯 이어온 5년간의 수행 이야기_서현법당 엄지선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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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말임

부족함 투성이인 나또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시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6-06-04 06:52:38

요산요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6-04 01:51:32

노변방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6-06-04 01:13:48

이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6-06-03 21:06:28

리나

감사합니다!

2016-06-03 06:13:16

무구의

저도 눈물을 몇번이나 닦으며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수행담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01 22:41:59

보리안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보를 당겨 받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그 과정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수행의 끈 놓지않고 성장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2016-06-01 21:23:52

신단아

이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나는 기적이다... 저도 그렇네요. 오늘은 보살님과 같은 법당에서 함께한다는 것이 넘 감사하고 기쁜 참 행복한 날입니다~^^

2016-06-01 19:03:21

현공덕 이연옥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며 성장한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선보살님~~♡

2016-06-01 16:29:05

무주심

지금에 있기까지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마음이 지금의 제 마음이네요. 소중한 마음 나누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06-01 13: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