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천법당
[부천] 초보 지렁이 엄마들의 좌충우돌 체험담 - ‘지렁이 엄마 교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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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세번째 사진 인물 소개가 잘못되어 있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6-07-11 17:20:56

효명심

지렁이에게 조금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무작정 징그럽기만 했었는데 애정을 조금 더해 봅니다~
지렁이 언어 재미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01 19:21:46

이정민

애기 다루듯 지렁이의 언어를 잘 이해해야 되겠네요.지난번 김포 법당에 있는 지렁이들 한데 뭉쳐있던데 ~~
와!축제 중이었구나!!
지렁아 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네 말을 잘 못알아들었구나.

2016-06-30 15:43:42

조서현

지렁이 언어 재밌네요~온몸으로 말해요~~
그래서 그때 우리집 지렁이들이 그리 탈출을했구나..
짠밥많이 주기.일광욕시키기...ㅜ.ㅜ
유익한 글 잘보고
지렁이 집을 늘리겠다는 야심찬 맘가지고 갑니데이~~^^

2016-06-30 15:15:51

심경선

환경실천에 앞장서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2016-06-30 12:36:09

박민주

지렁이 얘기가 재밌네요^^
지렁이 엄마들, 화이팅~~!!

2016-06-30 10: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