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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선
바느질을 하셨다니, 겨울 저녁 호롱불 밑에서 이 일을 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나게 하는군요...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행복한 마음이면 되겠지요..._()_...
2016-07-11 15: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