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여수법당
[여수] 꾸밈없이 솔직하게 불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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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 김태은

작고 소소하지만 정감있는 솔직한 이야기에 정감이 갑니다.
그리고,전은정 법우님 사전 양해도 없이 부탁만 구하고 나라 버렸는데 이리 깔끔하게 정리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6-09-21 22:16:29

보리행

훈훈함이 그려집니다^^

2016-09-21 17: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