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교 보살님의 글 넘나 와닿습니다
재앙이 곧 복인줄 깨우친 삶이 얼마나 재미나고 행복할지 짐작되네요
저도 그런 체험을 했거등요^^
자책과 후회의 지옥속에 있던 저를 미움과 원망과 저주의 대상이었던 그분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인정하기까지 저도 4년여 걸린듯 합니다
매일매일 나와 그분이 더 이해되고 인정됩니다
사랑과 감사가 깊어집니다
나누기 넘 잘들었어요
함께 기뻐할 수 있어 참좋네요????????????
2016-10-16 14:08:04
오선옥
소중한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불법만나셔서 행복하신 모습 보니 감사합니다 저도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가볍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6-10-16 12:27:52
전혜영
감동 입니다 눈물이 주르륵
복덩이와 늘 행복하십시요
수행담 나눠주어서 고맙습니다
2016-10-16 04:01:44
추석훈
큰 아이가 부처님의 화현이라는 말씀...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2016-10-15 12:12:10
조혜영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보살님이 겪어왔을 신산한 삶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 보살님의 지금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보살행을 하고 계신 보살님, 앞으로도 행복하십시오.^^
2016-10-14 22:18:32
감로상
보살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우리 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욕심이구나! 내가 바라는게 참 많은 사람이구나.. 나를 자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