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카톨릭과 불법의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수행하시며
가볍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6-10-21 12:38:41
세등명
지난 봄 불교대저녁반 영상담당으로도 봉사해주셨지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움직이며 필요를 채워주시고, 꼼꼼하고 성실하게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물러난 법우님. 지금도 도반들을 위해 진솔한 나누기를 올려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그대가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임을 보증합니다 ㅎ
2016-10-20 21:30:05
김태숙
졸업 갈무리에서 법우님의 소감문을 들으며 느꼈던 감동이 또 다시 밀려오네요.
내가 봉사를 하면서 보수처럼 받는 댓가가 바로 이러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