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아산법당
[아산] 내 집 같으면 벌써 들어가 살았을 것을-이영수 님의 불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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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정토회 아산법당 위치가 궁금합니다

2018-06-07 18:13:47

최영미

오래 기다린만큼 감동도 크네요..불사의 전 과정을 가슴뭉클하게 잘 전해주신 이영수, 전혜영 보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03-29 20:20:58

이복순

개원까지의 노고도 수고로웠지만 개원 후 단합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아산 법당 입니다. 아산법당 화이팅 !!!

2017-03-28 08:00:42

김승진

개원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살아있는 법당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2017-03-28 07:50:56

홍승규

항상 내일처럼 변함없이 불사를 위해 헌신하신 두분을 비롯한 함께 한 모든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3-28 06:03:14

김경옥

저희불사때가 생각나네요~~^^
쓸고 닦고 애정을 듬쁙넣어 하나하나 준비하던때가...
불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7-03-27 20:58:08

김미환

오창법당 김미환입니다.(오창은 작년6월 개원)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ㅎ
수고많으셨고 멋진 수행도량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7-03-27 20:52:09

자비화

두 분의 결실입니다.
개원을 축하합니다~~

2017-03-27 20:49:25

이채현

법당 개원까지 두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구아구 이 공덕을 다 우짜노~~^^

2017-03-27 18: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