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컷 괴로워하다가 끝에 가서야 깨장에 갔습니다.
깨장 이후생각이 달라진다는게 정말 공감이 갑니다.
성불하십시오~ ()
2017-04-13 07:39:25
바보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2017-04-10 17:24:37
김선태
진솔한 수행담에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미주에 사는 정토행자가.
2017-04-10 09:04:27
임경수
많은 응원과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담입니다^^
불대입학전까진 그사람들을 피하고 마주치지않고싶은 마음에 괴로웠는데, 지금은 만나면 먼저\"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합니다. ㅎㅎ 스님말씀대로 인사하면 내가 좋더군요. 이겼다는 승리감? 도 있고 ㅋㅋ. 꾸준히 수행정진해나가겠습니다.
2017-04-09 20:48:01
감로행
늘 가까이 보는 법우의 수행담 또다른 모습을 보고갑니다.
2017-04-09 19:13:58
이은영
가까이서 뵙는 분이어서 수행담이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법우님~밝은 모습으로 봉사하시고 일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항상 부탁하면 \"예\"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이 길위에서 항상 뵙기를..
2017-04-09 17:41:40
정명화
응원합니다.
2017-04-09 09:15:41
혜등명
제가 불법만나 행복한 것처럼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려요~^^
2017-04-09 07:58:50
법승
잘 읽고 갑니다. 저와 비슷한 마음으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04-08 22:16:23
이현서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냥 편안히 김밥가게를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우여곡절이 있는줄 몰랐네요 정토회에서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도 부처님법만남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