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포법당
[김포] 절을 오래하다 보니 인생이 절로~절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한혜자님의 26년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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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언제나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보살님~~꾸준히 정진하시는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07 16:02:03

보덕화

한혜자님
넘 멋진 삶입니다.
저도 내 인생 법륜스님이 멘토이고 불법인연됨이 행운입니다.
도반님 닮아가겠습니다.
불법이 과학이고 거짓이 없음을 명확이 알아갑니다.
내 욕구충족에 끄달리며 살아온 생 버리고....이젠 여유를 가지고 이웃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6-30 11:02:53

문성운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2017-06-30 07:17:09

^^^^

글을 읽으니,저도 눈물이 나네요~바라나시 녹야원에서 눈물흘리신 부분에선,저도 눈물이 나고,나에게 정토회란?하는 질문에선,저도 모르게 격한 눈물이 흘렀어요..나에게 정토회란..나에게 법륜스님이란...
힘이든 고해의 이 바다를 건너,저도 반드시 부처님처럼,해탈해야 할 것 같아요..고통의 이 바다를 건너는 방법은 그길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짧은 글이지만,감동적인 사연사연 마다,저도 함께 가슴벅차기도 하고 울기도하며 참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2017-06-30 03:30:56

유영애

마음도 생각도 보시하고 남의 가슴앓이를 더 생각하시겠다는 기도문을 저의 기도문으로 삼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6-29 19:42:44

이순희

우리 보살님~~^^
이렇게 글로 만나니 더 반갑고 더 그립습니다. 양천법당 이순희입니다~
저희법당에서 이사가셔서 너무 서운하고 그랬는데
가신 곳에서도 정토회 선배 수행자로 모범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쯤 보살님처럼 될까여?
늘 수행의 부족함으러 허덕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이라 여깁니다.
정토회를 알아서요 이 울타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망리포터님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2017-06-29 19:38:07

시명화

우와~~ 한혜자보살님^^ 이렇게 뵈니 넘 반가워요. 그리고 쑥스럽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ㅎㅎ

2017-06-29 17:26:40

김재숙

언제나 보살행을 실천하시는 김포법당의 든든한 지원군이십니다^^
멋진 한혜자보살님과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어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

2017-06-29 11:38:53

유세미

흠들림없이 뒤를 떡 버티고 계시니 든든하기 그지없습니다. 26년의 수행의 힘 저도 잘 배우겠습니다.

2017-06-29 10:36:53

무량심

단짝 보살님들
정토행자 하루에서 만나게 되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정토의 역사 시네요. ^^존경합니다.

2017-06-29 10: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