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동남부지구
[워싱턴] 행복하기, 행복 전하기_유주영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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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유주영 보살님, 잠깐씩 두어번 뵈었지만 주변 도반들을 잘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굽이굽이 잘 헤치며 살아오신 보살님 수행담을 읽고 감동스런 마음입니다. 국제국 활동도 화이팅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8-12-10 01:54:26

임금이

환한 웃음에 오랜 수행으로 단단해진 내공이 숨어 있었군요. 올해 미국JTS업무도 맡아 멋진 활동 기대 되네요.

2017-08-23 05:03:02

박종희

보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행하는데 항상 귀감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한국에서도 응원할께요~

2017-08-23 00:13:50

^^^^

감동적입니다^^자신의 내면을 찬찬히 잘 비추어보이시고 글도 참 잘쓰셨네요^^해외서,포교하시고 활동하시는 활동가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화이팅!

2017-08-22 23:47:33

이기사

나무 관세음보살_()()()_

2017-08-22 17:15:57

무량덕

처음 뉴욕 명상수련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집전하시고 다음날 시댁 제사상 차리러 가신다 할 때 참 놀라웠어요. 참 많은 재능을 잘 쓰고 계시는군요. 보살님 같은 도반이 있어 참 자랑스러워요.

2017-08-22 15:37:19

유주영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스승님과 도반님들 덕분에 현재의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었어요. 참 많이 단단해지고 편해졌숩니다. 모르면 물어보고 연구하고 잘못하면 참회하며 즐겁게 수행하고 일을 해나가려 합니다.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017-08-22 10:11:10

감동~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17-08-22 05:06:35

이지영

오래동안 꾸준히 걸어 오셨네요. 훌륭하세요. 자랑스러워요.주영보살님

2017-08-21 22:54:53

김순영

주영보살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고 애많이 썼습니다.
이제 비상할일만. 화이팅보냅니다

2017-08-21 21: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