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하법당
[사하] 고등학교 때 선생과 학생이 법당에서 도반으로 만났다면? -‘같이 수행하라’는 불법의 연을 맺은 김지현 님과 최형옥 님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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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저도 최형옥 선생님께 배웠답니다! 이렇게 정토회에서 뵙게 되다니 아주 오랜만에 연락드려야겠어요!! 😍

2022-05-22 00:08:47

비추어본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우리는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도반이자
행복한 수행자라는 것이
더욱더 마음에 남습니다.

2017-10-13 13:02:50

남명희

좋은 인연!
잘 읽었습니다
담당과 불대생의 인연
잘 가꾸어나가시기를~~

2017-10-12 21:42:53

월광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10-12 13:06:00

김영주

거사님~글 잘 읽었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의 글귀가 마음에 남습니다

2017-10-12 11:19:30

보승대중

도반은 수행의 전부.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감동적입니다.

2017-10-12 10:39:24

법광

잘 보았습니다. 기사에 부처님과 아난 존자의 대화 및 신영복 선생의 글귀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네요. 기사를 다 읽고 나니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좋은 기사 거리를 제공해주신 김지현, 최형옥 보살님과 좋은 기사 작성해주신 조재범, 유은희 희망리포터님 감사합니다.

2017-10-12 10: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