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초법당
[서초] 깨달은 바가 없다는 부처님 말씀의 의미_서초법당 오지훈 님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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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등

티비를 보다가도 깨달음이 오는군요. 화두를 잊지 않아서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6 16:53:18

큰바다

정진하는 오지훈님이 참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26 10:43:20

광명화

깊이있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10-25 18:22:07

새김

마음이란 놈
느끼신 바가
제게도 새 시야를 틔워주네요. 감사합니다
합장^*^

2017-10-24 22:09:36

오선주

오지훈 법우님 반갑습니다. 수행담도 역시나 흥미진진하네요. 저도 괴롭지 말아야한다는 집착을 놓는게 과제일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2017-10-24 11:47:30

행복

업식의 종류와 깊이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깊기 때문에 언제 어느 장소에서 업식이 불쑥 튀어나와 괴로운 느낌을 전해줄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것을 기회삼아 마음공부의 도구로 삼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행스러움을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2017-10-24 11:34:20

보리행

이기려고 하니까 자꾸 힘들어 집니다.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거사님의 수행담 잘 읽고 갑니다.

2017-10-24 11:29:13

보덕화

거사님의 삶과 수행담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시니.. 마음공부 중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인연따라 살아갈 뿐 ..그 어디에도 집착 할 바가 없음을 알아가니 오늘도 맑고 밝고 가볍게 살 수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반이 수행의 전부입니다.

2017-10-24 11: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