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동남부지구
[애틀랜타] 지금 여기 깨어있는 행복한 수행자_오명숙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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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심

가장 소중한 네 명의 남자 중에서도 특히 더 소중한 남편을 이해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선태 법우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1-15 12:02:40

세명화

잔잔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ㆍ 괜히 따스해집니다

2017-11-09 12:42:16

큰바다

일상에서 수행하시는 모습에 크게 배웁니다.
“수행에 시작은 있었지만 끝은 없음을 압니다. 오늘도 그저 살아 숨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하기에 수행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06 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