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인천경기서부지부
[인천경기서부] 새벽이 가까우면 어둠이 가장 깊다_ 2017년 임진각 통일기도를 돌아보며
본문보기

세명화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업이 90% ?새기겠습니다

2017-12-21 16:51:34

세명화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업이 90% ?새기겠습니다

2017-12-21 16:51:09

이미숙

감동스런 이 기도 덕분으로 한반도의 평화도 통일도 우리 곁에 오고 있는 중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4 17:11:14

지현맘

6.25 민족상잔 때 300만...
기아로 죽어간 북녘땅 동포 400만...
합이 700만. 적어도 700만 이상. 700만이나 되는 분들
한 분 한 분께 참회의 절을 올린다 해도 최소 절을 700만 배 해야
조금이라도 해원이 된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항상 토요일 5시
임진각통일정진을
지켜주시는 인경서부지역 도반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7-12-14 15:05:53

임은순

눈물이 나네요. 정성에. 꾸준함에.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도반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함께 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2017-12-14 12:40:50

장은미

읽고 나니 코끝이 찡하고 마음이 뭉클합니다.
“저런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가 안망하나보다.”
하는 지나가던 분들의 말씀이 와 닿네요.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2017-12-14 11:01:31

전선희

정성들이 보이네요~~

2017-12-14 10:34:18

이수향

만배정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읽고나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4 10: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