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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환
참석하셨군요.느낌과 소감이 피부에 와 닿읍니다.비록 저는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같이했다고 생각했읍니다.그러나 활동한것과 안하고는 체감이 다르군요.새삼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림니다.
2017-12-27 19: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