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하법당
[사하] 머리에서 가슴으로 다가온 행복_김정숙 님의 삶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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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호

감사합니다.

2019-04-29 12:39:51

자재왕

빚을 갚으려해도 봉사는 나의 덕을 지으러가는것이니, 결국 늘 빚을진다는 말씀과 공감의 눈물이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2019-01-03 18:53:36

수승화

멋지세요

2018-01-13 08:20:45

최인자

우왕~~~~~~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정토회는 정말 고개 숙이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ㅠ

2018-01-06 09:08:00

박향미

보살님 수행이야기를 읽으며 또 읽으며 눈시울이 붉혀지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보살님의 봉사가 그 수행이 다른 이들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8-01-04 21:34:05

무량덕

봉사는 수행의 다른 표현이라는 말씀. 함께 수행하며 내업식으로 알게 모르게 상대를 괴롭게 항 것을 사과하는 대목에선 눈물이 뚝 나옵니다.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8-01-04 15:50:27

나무

두고 두고 보려고 글을 북마크 해두었습니다. 오랜 활동 속에서 느끼고 체험하신 것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표로 삼겠습니다.

2018-01-04 15:00:40

이선경

이런 분과 함께 가까이서 같이 수행할 수 있다는게 크나큰 복인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자세히 써 주신 리포트님께도 감사합니다

2018-01-04 13:41:58

서정희

22년 전에는 스님께서 직접 가르치셨네요.

2018-01-04 12:47:59

변미원

감사합니다 같은법당에서 뵈어온 보살님의 삶과 열정은 빛이나 근접할 수 없을만큼 모델이 될 만합니다 곁에 계셔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며 행복합니다 보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8-01-04 10: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