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에서 얼굴보고 인사하던게 전부였는데. 이렇게 활동했던 이야기를 들으니 참 멋지십니다.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글로 써주서서 감사합니다~
2020-09-06 19:32:12
서정민
새벽에 우연히 읽게 된 수행담.
감동받았어요
뭐라 말을 할수 없을 정도로...
2019-04-22 05:15:15
김 한영
짝짝짝~~~
감동입니다.
2018-04-23 15:36:03
정영아
오~ 우리 이미은 법우님^^ 자랑스러운 도반님~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2018-04-23 13:12:02
조영재
(동갑인데) 언니 언니~~ 하며 쫒아다니고 싶은 도반님
삶이 감동 그 자체시군요.
같이 해서 행복한 1인입니다.
2018-04-23 12:51:08
김주영
ㅎ 미은님. 씩씩함 속에는 깊은 서원이 있었군요!!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는 도반이라~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23 06:00:48
고경희
기도소리에 힘이 납니다. 탐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덕분에 잘누리고 있습니다
2018-04-23 02:04:05
세명화
감사합니다ㆍ
아름다운 사람들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데
뭐 눈에 뭐만 보여서 없다고 한탄했습니다ㆍ
감동이고 뭉클합니다
2018-04-22 15:49:38
박은정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사하실려고 태어나신 것 같다는 글 ...디테일한 안내...중간 중간에 눈물이 날정도 감동이에요
2013년 같은해에 불대수업을 시작했다는 것을 보고도 도반으로서 더 마음이 끌렸습니다
귀감이 되는 삶과 회향을 멋지게 하시는 모습들 훌륭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