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동법당
해탈의 얼음물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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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가족 모두가 내 스승이란 말에 동감합니다
내 수행 정진에 도움을 줍니대

2018-07-06 08:32:58

박성희(감로안)

새로운 형식, 새로운 접근 좋습니다~ \'자기 자신이 침묵할 때 내 안의 불성이 깨어난다\' !!!
좋은 글 잘 읽었씁니다.

2018-06-22 09:16:23

광명일

도반님의 참 모습에 찐한 감동 입니다.
도반님들의 덕분에 한수 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0 10: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