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호
깨알 같이 마음을 자세하고 세세하고 정확하게
써 주셨네요.
그래서 이해하기가 쉬었고 그 마음에 더 동감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018-07-19 10:56:16
elle
저도 정토회를 통해 막혔던 관념의 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아요
2018-07-14 14:13:15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8-07-13 12:58:35
정재연
따뜻한 미소를 가진 이유가 있으셨네요~
글을 읽고 나니 더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2018-07-13 12:57:07
무량덕
부부가 함께 수행하고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부럽습니다.
2018-07-12 15:04:03
권애연
어제 금강경도 정성을 다해 읽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2 14:17:19
박미진
함께 하는도반님의 글을 보니
잠시깨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2 13:40:50
손아름
요즘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서 글을 읽으며 저도 해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7-12 11:34:36
이수향
시어머니 부처님 모시는 도반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동병상련의 느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2018-07-12 07: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