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파주법당
어쩌다 정토행자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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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워주는 수행담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09-21 09:05:07

세명

제 인생이 파란만장한 신파극 같았는데 지금은 시트콤처럼 가볍습니다.
이 표현이 정말 정곡을 찌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솔직한 글 정말 고맙습니다.

2018-09-21 04:50:55

명륜행

글이 넘 잼있어요~^^ 사진 포즈도 깜찍하시구~ 여느 정토행자들과 다른 느낌이지만 반갑습니다~^^

2018-09-20 19:13:47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9-20 18:25:50

김이순

동북아 같이 동반한 보살이시구나! 반갑습니다.시누이 ,남편 도 함께 수행한다니 부럽습니다.

2018-09-20 16:02:35

주명심 일산법당

언제나 씩씩하고 밝은 상미보살님 이야기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더욱더 행복하시고 성불하세요!!!

2018-09-20 15:55:55

월광명

가볍게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같이 가벼워집니다^^

2018-09-20 14:03:02

김태연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8-09-20 10:10:52

무량심

가벼워지고. 인생이 신파에서 시트콤으로까지 변하는 보살님 멋지십니다.

2018-09-20 09:44:17

이대헌

잘들었습니다.????
내마음대로 안된다고 화를 자주 냈던 저의 모습을 보니 참회하게 됩니다.

2018-09-20 08: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