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그대를 조금 더 가까이서 알게 되어 행운이에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_()_
2018-11-02 22:37:11
세명화
나를 이기는 것이 진짜 영웅 대웅이다라고 하시는데 자기를 이겨내고 계시는 멋진 분을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8-10-29 10:44:28
김수진
나의 첫 총무님~ 김래영님~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이네요~
두고두고 다시 읽고 싶은 글입니다.
2018-10-26 10:46:06
이윤숙
12년 오래 수행하셨군요
잘읽었습니다.
나를 알고 그것을 넘어서 보는것이 중요하군요
2018-10-26 08:10:43
서영주
어언 12년! 화를 보며 시작 된 아름다운 길.
그 길은 그러했군요. 머물지않고 걷고 걸어 여기네요.
가슴을 울리고 눈을 감고 생각케하고 미소 짓게하는 여러 감정이 일어나네요.
함께 그 길 어딘가에 있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2018-10-25 22:06:11
최순선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2018-10-25 14:54:08
배현주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0-25 13:46:23
제리
자신을 알아가는 모습 감동이네요
2018-10-25 13:02:01
황다견
넘고넘어 평안한 모습으로 거듭났군요 좋아요^^
2018-10-25 12:37:06
정병태
반가운 얼굴이네요 잘읽었습니다
2018-10-25 11: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