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많은 경험들을 함께 했었네요..
바쁜중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하는 도반님.
항상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2018-11-10 23:24:57
명법 정도
셀 수 없이 많은 보디사트바, 보살님들을 만납니다.
환희, 찬탄합니다.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2018-11-10 12:02:47
대지심
우경환님 , 젊은 정토행자로 열심히 봉사하며 자신을 내려놓는 모습 아름다워요~ 응원하고 싶습니다. 슬럼프도 잘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
2018-11-08 13:29:43
대광
수행과 기도에 대한 마음은 흐려지고 봉사가 일처럼 다가와서 요즘은 슬럼프라시는데 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극복하신후 극복사례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슷니다.
2018-11-07 05:04:58
지혜승
거사님 글을 보며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11-06 22:31:02
명륜행
종로법당의 든든한 우경원 거사님!
소임의 바퀴 즐겁게 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o^
2018-11-06 19:29:55
손아름
장녀병있는 저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8-11-06 16:38:02
무량덕
재미있게 감동으로 공감했습니다. 잘 낚이셔서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일과 수행의 통일은 모두의 과제인 것 같아요.
2018-11-06 16:26:44
배창욱(대용)
우거사님 옆에서 사진을 자주 찍다보니
스포트 라이트는 덤이네요 ^^
감사합니다. ^^
2018-11-06 12:24:59
박성희(감로안)
우경원 님!! 글로 만나게 되어도 반갑습니다!! 봉사와 일의 알체가 느껴집니다!! 멋진 수행자시네요!!
2018-11-06 10: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