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안성법당
내가 주인된 삶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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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화

이창우거사님
따뜻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19-10-10 17:42:10

박재후

제 갈길이 머네요.....주위사람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도 필요없이 지낼수 없는 날이 왔으면

2019-04-24 16:47:02

무량덕

꽃과 열매를 맺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함에 공감합니다. 잘 쓰이는 모습 편안한 모습이 찬 좋습니다.

2019-04-24 14:28:19

보각심

도반님의 은은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타인에게 눈을 돌리기 보다는 자신에게 눈을 돌려서 문제를 해결하는 멋쟁이십니다.
어린 마음에도 법사이신 친구 아버님이 눈에 들어오시다니, 분명 도반님도 그런 평화를 이루실 거라고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2019-04-24 11:09:49

보통거사

도반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으면서 불교에 귀의했음을 느꼈습니다. 불교대학 홍보
전단지를 첨에는 밤에 부쳤다는 글에서도 공감합니다. 저도 이제 낮에도 자랑스럽게 스님 방문 홍보지
를 부쳤습니다. 불법 만나 행복하고, 같은 도반들을 만나 외롭지 않습니다.
나누기 글 덕분에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2019-04-24 08: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