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일산법당
마음이 아침을 먹은 듯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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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행정세은

빛나는수행자십니다~^♡^참멋집니다.

2019-05-18 01:07:56

무량덕

아침 기도는 마음의 아침 식사...잊지 않겠습니다. 의존형에서 자립형으로 변하는 수행담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5-16 14:39:54

무우수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5-16 09:25:56

장은미

담백한 마음 나누기를 들은 듯 합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5-16 08:48:47

보통도반

꾸준한 수행으로 나날이 새로워지는 도반님의 나누기 글에 감명받고 갑니다. 이런 감동을
오늘 하루 시작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불법 만나 행복하고 여러 도반들과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9-05-16 08:27:50

둥이

우리지영보살님 넘나 멋지세요~~
진솔한 글 마음에 와닿습니다. 가정에서도 내가 상을 지어
역할을 하려했단 말이 아이키우는 저로서는 특히 와 닿네요. 이 아침 선물받은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2019-05-16 08:20:43

이수향

아침을 먹은 듯 든든한 수행정진의 힘이로군요. 저도 든든한 아침을 매일 먹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9-05-16 08: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