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천법당
울보 보살,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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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

반갑습니다~^^

2020-07-05 17:58:26

하헌미

큰 물결이 잔물결 호수가 되는 과정이 감동적입니다. 늘 요청하면 조용히 다가와서 도와주시는 도반님 덕분에 편안히 갈 수 있습니다. 울보보살님이 제게는 배우고 싶은 보살님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엮어주신 이경혜도반님 감사합니다.

2020-06-22 08:03:58

김소희

오늘 보살님의 사례로 저도 다시한번 제 가족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20-06-21 21:53:21

무승화

양천법당의 조현정님, 큰 집 사촌언니께서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셨네요. "제대로 된 길에 들어섰으니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대로 쭉 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0-06-18 22:57:59

김희선

일로만 만나던 도반님의 수행담을 들을수 있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제대로 된 길에 들어섰으니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대로 쭉 가겠습니다"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도 쑥 들어와 박히네요^^
도반된 인연에 반갑고 벅찬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2020-06-18 07:48:03

신영길

축하드립니다.
진리의 길은
두 가지 실수만 있다.

첫째는 그 길을 끝까지 가지 않는 것이요,
둘째는 그 길을 아예 가지 않는 것이다.

부처님 법 만나 행복합니다.

모든 이웃들이 행복해지기를 지성으로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2020-06-18 03:54:58

보디사트바

응원합니다! ㅋㅋ

2020-06-17 22:48:45

보광화

역경을 통하여 부처를 이룰지어다. 울보일지라도 보기좋아요.

2020-06-17 15:27:51

이창오

보살님의 수행과 봉사에 감탄하며 존경스럽습니다
울보보살님 쵝오

2020-06-17 11:41:16

정진옥

때론 나같다고 느껴져 짠했던 현정보살님~
사진만 봐도 뭉클하고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항상 건승을 기원하고 있어요. 또 봐요 우리.

2020-06-17 1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