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1.12 세계100회 강연(82) 라스베가스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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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잘 못이 아니라 어리석어서 그랬다...이해를 하려하는 마음을 내라...정말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2018-07-03 13:24:38

박미건

감사합니다. 질문자의 답답합이
저를 보는듯 합니다. ㅋ 무탈하십시오

2014-11-17 12:41:42

무애심

선의로 살겠습니다.스님.
이렇게 일깨워주심에 고맙습니다.

2014-11-17 07:44:37

유광수

에고,
스님도 고생이시지만 연고가 없는 지역까지 원정 지원봉사를 해 주시는 분들도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고국에서 편안하게 매일 스님을 접하네요.

2014-11-17 06:01:19

깨달음

하루도 빼먹지않고 스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있어서 다행이고 더 행복합니다. 건강히 강연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14-11-16 22:58:15

석빈

매일 글 써주는 분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도 예쁘고 스님과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는 기분이 드네요^^

2014-11-16 14:14:29

김태연

마음에 쌓였던 어제의 근심을 다시 내려놓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내 맘에 생각보다 스님의 말씀에 감동함이 더뜻깊어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오늘의 말씀이 꼭!저에 가슴에 와닿아서 더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4-11-16 12:42:23

혜광 조병회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김순영님 감사합니다.매일 강연하는곳 지리적위치며 생활 문화 모든것을 알려주시어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네요. 100 회 강연을 이끌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행복히시고 건강하세요

2014-11-16 08:09:52

정명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5 21:37:43

경신

폐허같은 구 도심에 자포스 본사를 세웠다는. 토니 셰이라는 창립자 이야기와. 말귀 어두운 노인과 스님의 대화가 마음에 남습니다. 어떤 이는 작은 일에도 편견.아집 속에서 헤메고. 또 토니 셰이라는 자포스 창립자는 폐허같은 구도심에 회사본사를 세웠다니 그곳 사람들이 희망을 떠올릴 것 같고. 밥벌이 하며 사는데만 급급하다간 내 마음과 정신도 어두워지겠다 싶습니다. 스님께 많이 배웁니다. 스님과 즉문즉설 만들어 가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11-15 21: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