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정치인한테 맡기고 종교인은 종교에 충실하는둥, 그런 말은 북한가서 하라는둥 도대체 논리도 이해도 없이 막무가내식으로 떠드는 인간들은 왜 여기까지 와서 똘끼들을 자랑하는건지 원 ㅉㅉ
2016-10-01 19:03:34
규원
스님. 항상 지혜로운 가르침 감사합니다.
2016-09-09 14:06:31
무애
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_()_
2016-08-31 05:39:00
금미숙
우리 대한민국 만세~ 통일운동 만세~
법륜스님 만만세~ 평화 통일 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6-08-30 10:56:09
정토회원
아쉬움이 남았는데 달래라는 것은 미련은 남았다는거군요.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쉬운점은 바뀌는 쪽으로 유도하는 듯한,
바뀌어야 한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중립적인 글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6-08-30 08:40:08
촛불
항상 지혜로운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08-30 03:21:29
오유진
정토회는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2016-08-30 00:16:23
서로 존중을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산속으로 숨어들수 밖에 없었던 불교를 정상적인 것으로 보고
오늘날도 그러해야 한다고 하지맙시다, 종교란 자신이 행복해지며 주위 어려운 이들도 함께 보살피는 마음을 내는것입니다. 세상의 약자를 돌보라는 것이 그리스도의 정신이며 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세상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라하지 않습니까, 가까운 정토불교대학 입학해서 좀 배웁시다.
한편 세상은 전문화되어가고 정치는 정치가들에게 맡겨야 하지요, 맞습니다.
근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대신, 당리당략과 자기잇권만 챙기는 정치꾼들만 득실거려서
나라가 요모양 요꼴(청년실업, 경제 양극화, 자살률, 노인빈곤 등 한마디로 미래가 없다) 이니
국민이, 시민단체가 나서지 않을수 없고, 그것에 남녀노소, 직업구분이 따로 있을수 없습니다.
그가 무슨옷을 입고 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 맞나? 올바르냐? 제시하는 데이타가 신뢰성있나? 이것이 중요합니다. 지식으로 많이 아는 전문가보다 지혜로운 통찰력까지 가진 스님이 그래서 더 존경받는 이유같습니다. 평화재단, 좋은벗들 등 관련단체들도 한번 살펴보시고요, 현실에 있어서도 치우침없는 중도의 가르침과 지혜를 주시는 스님이 그래서 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