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9.23 해외 즉문즉설 강연(19)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남편은 아파서 휴직, 친정엄마도 중환자실에... 자꾸만 힘든 일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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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나이지만.. 어려운질문에 스님이 어떤답변을 하실까 궁금했다가 나뭇잎이야기에 허를 찔려 울고말았어요 저도 어린마음으로 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6-10-22 02:05:56

박민기

스님 감사드립니다.
매일 접하는 법문 속에 저의 어리석음을 발견하곤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짧은 법문속에 크신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2016-09-28 21:24:44

청원

자기를 관찰하여 연구하는 것이 불법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불 노력 하겠습니다

2016-09-27 07:08:53

^^^^

어쩜 강연이..스님말씀이 저렇게도 정감넘치고 아늑할까요^^세삼 감동이네요..^^마치 잊혀져가는 아늑한 옛정취를 떠오르게 만드는..뭐라 표현은 잘 안되지만..아마도 그런 편안함 아늑함은,스님을 둘러싸고 있는 부처님법의 가피때문이겠지요^^*질문자분을 향한 스님의 진솔하신 소탈하신 말씀읽으며,저까지 내려놓아지게 되어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마음을 움직이시는 스님..강연이 너무도 재치있으시고 참 말씀이 맛깔스럽고 잼있네요^^교회도 이쁘고,사진서 뵙는 해외정토분들도 모두들 너무너무 사랑스러우세요^^*북에 홍수피해땜에 온 미국기관을 쫓아다니시고..ㅠ
모쪼록 야속하게 애태우지말고,스님 뜻하시는데로 소원데로 ,죄없는 북에 저 동포들이 고통에서 속히 벗어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스님 고생이 많으세요..ㅠ

2016-09-27 04:27:08

성남이

스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2016-09-26 22:43:48

연화

스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6-09-26 16:40:51

이기사

저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의 초석이 당신의 법문이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올립니다.
제가 읽을 수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_

2016-09-26 14:41:14

클라라

저는 이강연회에 참석한 사람입니다.
재작년 산호세 작년 라스베가스
또 다시.이쪽으로 이사와서 산호세.강연에 참석했습니다.
마국에서의 외로운 생활을 ( 물론 어디에 살든지.인간은 외롭겠지만요 ) 스님 말씀듣고
이겨내며 살고있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6-09-26 09:44:03

진미순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가려요 김치 콩나물 깍두기 각종 야채을 다 먹지 않고요 고기 종류 그리고 가자 살찌는 음식만 골라서 먹어요 이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님께서 좀 알려주세요

2016-09-26 08:56:33

최순정

스님의 명쾌한 즉문즉설 들으며 활기찬 하루 시작합니다.
페이팔 송금 어떻게하는지 배워야겠네요.
우물안 개구리였는데~스님 덕분에 넓은 시야와 넓은 마음을 갖게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2016-09-26 06: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