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20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화(8) 군산대 아카데미 홀
"까다로운 엄마 때문에 시집도 못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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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빵~~터졌네요*^^*
고맙습니다_()_

2016-10-25 15:09:04

현광

행복한 대화, 읽는내내 흐뭇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6-10-23 11:21:43

수보리

스님의 글이 점점 가볍고 짧게 느껴집니다.
읽으면서 기분도 좋고, 재미도 있고, 행복한 기분마저 듭니다.
스님의 말씀 들으니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행복하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10-22 21:27:12

김혜경

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건강하시길

2016-10-22 19:48:41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2016-10-22 17:57:11

조태준

이해는 하되 결정은 자기 몫이라는 스님의 가르침.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2016-10-22 15:38:01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22 14:19:39

수리수리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제대로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한테 감히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라고 말하기 어렵더라구요~

2016-10-22 14:08:41

제리

스님 말씀을들으니
저도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내 경험과 기준을 강요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6-10-22 12:24:43

상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에게 도움을 배풀면 나도 상대에게 해 줘야 되는게 있다.
공짜로 먹을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2016-10-22 11: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