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21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화(9) 부산 사하
“남편이 다른 여자가 생겨 집을 나갔어요. 저의 상처받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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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6-10-26 19:48:50

제리

질문자의 마음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스님의 말씀으로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할거 같네요.
정의화 의장님의 말씀도 참 공감갑니다.
양당 구조를 타파하고 다당제의 연정을 펼친다면 이 나라가 지금보단 훨씬 살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님과 정의화의장님 모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6-10-23 20:44:49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2016-10-23 19:20:54

김혜경

스님, 행복하시지요? 저도 스님덕분에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2016-10-23 16:26:57

카스테라

그런남편 뭣이중헌디~내인생이 중허쥐~지금부터 행복해지세요^^

2016-10-23 13:47:53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23 13:16:42

나른달팽

최근에 연일 성폭력 기사가 터지네요. 우리나라 전체에 그런 분위기가 허용되고 있는 게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어디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 우리 스스로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요~

2016-10-23 12: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