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25.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화(10) 용인시청 에이스홀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딸아이, 보고 있자니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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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수

스님 감사합니다

2016-11-02 06:34:42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6-10-31 14:23:28

한지은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서비스가 아님을 분명히 인지하고, 권리를 찾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스님 평안한 시간 되셔요^^

2016-10-27 21:36:28

밝은얼굴

상대가 필요한걸 해 주는게 사랑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2016-10-27 16:39:57

논픽션

맞습니다!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진정한 사랑~
기억하겠습니다!!

2016-10-27 00:10:26

부산행

잔소리가 아이를 심리적으로 악압하게 할수 있군요. 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이에겐 불필요한 사랑이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2016-10-26 23:42:59

연필

관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6 22:34:16

수리수리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현상은 억압된 심리의 표현이라는 말씀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술만 멀리 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게 부끄럽습니다. 스님은 언제나 깊은 울링을 주는 큰 스승이십니다...()

2016-10-26 19:33:1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26 14:23:45

행복한 꿀벌

어쩜 이리도 정학하게 말씀을 하시는지 깜짝깜짝 놀랍니다.법문을 듣고 내가 아이들 대하는걸 관찰해봤더니 정말 끝없이 잔소리더라고요. 물론 잘되라고 하는 소리지만 ..........기다리는 마음 ,지켜볼줄 아는마음,이야기를 들어주고 ,왜 /?그랬을까...ㅇ의논해 주고.마음을 열게 다정히 객관적으로 대화 하기 ㅡㅡㅡㅡㅡㅡㅡㅡ소통이 되더라고요.

2016-10-26 13: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