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2.12. 제 8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2일 째
법륜스님 “저는 인생 상담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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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

"부처님의 담마는 인생 상담사가 아니고 무지를 깨우쳐 주는 역할을 한다"
부단히 정진하겠습니다

2017-01-09 10:19:29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6-12-15 19:19:27

수미향

인생상담사 ^^. 이 이름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스님 말씀 듣거나 보면 바르게 보게되고, 바르게 생각하게 되어, 엉터리 생각을 지으며 괴로움을 만들어 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인생상담사다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
항상 고맙습니다.

2016-12-14 20:25:32

월광

빅 데이터로 보면 아무일도 아니다. 다만 출렁일 뿐.
아무 괴로워 할 일이 없습니다.
수행자란 담마를 전하는 사람이다. 내가 먼저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12-14 19:50:48

채송화

인생상담 해주거나 친목단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에 어두웠던 눈을 뜨는 것 같습니다.

2016-12-13 18:37:24

보보제리

저를 돌아보는 말씀이었습니다. 욕심으로 수행하려 했던것 같습니다. 마음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3 16:42:4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2-13 11:16:32

김혜경

수행자란 담마를 전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확 다가왔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6-12-13 00:08:29

노랑리본

먼저 나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그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6-12-12 21: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