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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저도 스님이 하시는 대로 텃밭 농사 준비를 해야겠네요. 농사 일 참 힘들지만 수확해서 먹을 땐 넘 소중하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2017-03-07 20:14:02
봄
봄농사 준비하시는 스님의 손길이 바뿌십니다 바라보는내내 정겨움이 묻어나는 시간이네요
2017-03-05 12:43:13
이남현
네!
2017-03-04 17:20:03
바다
부인이 아니라 아기 엄마다라는 생각으로 잘 해 줘야한다. 아기가 잘 크려면 아기 엄마에게 잘 해 줘야 한다. 이치에 딱 맞는 말씀이네요~
2017-03-04 13:54:57
김봉석
새로 바뀐 스님의 하루글이 더 따뜻해지고 정겹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이렇게 스님의 일상을 직접 옆에서 보고 느끼고 배울 바를 알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스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2017-03-04 13:37:53
이기사
오늘 스님의 하루를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금강경 1장 '법회인유분'에 나오는 세존의 생활과 똑 같구나" 였습니다. 2600년전이나 21세기나 이렇게 유사하다니... 놀랍고 고맙습니다_()_
2017-03-04 11:02:3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3-04 10:13:09
이지은
고맙습니다 스님
2017-03-04 07:31:09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말씀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님의 말씀 정말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03-04 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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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을 맨손으로 주워오시구..에그 스님도 참 소탈하십니다..보광법사님 소식들으니 반갑네요..언젠가 정토회갔을때, 따뜻하게 방석을 내어주시던 무변심법사님도 참 좋은 분이시더라구요~스님곁에 그렇게 좋은분들이 많으시니,스님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ㅜ강연사진에선,부으셔서 눈도 못뜨시구..저렇게 쪼그리고 앉으셔 힘든 농사일을 하시니,가슴이 터질것만 같네요 ㅠㅠ싱겁게 드셔야합니다 스님.
2017-03-04 0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