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3. 09 두북 농사 울력과 행복한 대화 마산 올림픽경기장 편
자존감이 낮아 대인관계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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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08-30 05:48:03

쩡이

농사도 재미나게 지으시고 사람에게도 행복하게 바른지혜주시고 나무 감사합니다

2017-03-23 14:05:49

van38200

내게 상처 입힐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것

2017-03-23 00:14:22

김남강

스님의 하루를 다시 접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2 18:48:10

감사

그렇군요..다 자기 생각대로 표현하고 사는데 내 입장에서 시비하고 상처받았다고 억울해했네요. 감사합니다

2017-03-22 18:37:29

이화수

80되신 숙모님도 시장에서 평생을 장사 하시다 얼마 전 스러지셔서 휠체어 타고계십니다.
숙모님은 장사도 않되어 가게를 접고자 하시는데. 80넘은 숙부님께서 생활비 버신다고 새벽에 가게에 나가십니다,
자식도 명퇴하고 번번한 직업없이 두명의 자녀데리고 살기 어렵기는 마친가지고 앞길이 막막합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숙모님을 자주 찾아 뵈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17-03-22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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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힌 것도 아니고 없는데서 흉 조금 본 걸 가지고 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여요?]정말 그러네요..그렇게 견주어 생각하면 용서못해줄 일이 없겠네요 ..ㅜ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스님.고맙습니다..

2017-03-16 04:53:08

박노화

스님의좋은 말씀 에힘이됨니다 감사함니다 깨침의 말씀에힘이 됨니다 정말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7-03-15 21:37:18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17-03-12 06:00:09

홍두깨

막힘없는 지혜의 보고
스님한테 배웋게 넘많아 참 좋습니다????

2017-03-11 20: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