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감사합니다. 늘 경청하고 따릅니다. 건강하시기를
2017-03-20 14:21:50
사과꽃
잘 듣었습니다. 나를 잘 본다는 것이 어쩌면 감정의 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있는그대로 그냥 봐야겠습니다.
2017-03-20 10:31:13
몽실이
무의식적인 느낌에 의미를 부여하여 집착하지않겠습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법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0 06:22:36
김춘경
명쾌하신 스님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_ ( ) _
2017-03-19 11:22:35
^^^^
스님께서,그 질문자분에게 스님한번봐보라하시고서,그 대답을 들으신 뒤,맞긴맞네--라고 수긍하지 않으셨어요 ㅎ 불안한데 딸꾹질날까봐..하셨거든요^^그질문자분의 대답에 따라가지 않으시고,다르게 대답하셔서 과연!스님이시구나 감탄했었거든요^^그날,질문과 대답이 넘 잼있어서 저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사념처라는 수행법,한자까지 올려주셔 넘 애쓰셨구,참 좋으네요^^과연 스님은 물리학이며 진화론이며 생명공학?까지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네요^^*
2017-03-19 02:11:1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3-18 22:44:41
이기사
스승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모든 인연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2017-03-18 10:14:51
분홍토끼
역시 스님의 하루 감동적입니다
스님의 하루 써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당연한 줄 알다가 잠시 스님의 하루를 볼 수 없으니
소중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3-18 09:32:58
조현철
역시 스님!... (딸꾹질은 멈추셨겠죠))
2017-03-18 07:19:56
1
잘들었습니다. 어쩌면 흥밋거리나 신비주의로 흐를 수 있는 주제가, 과학으로, 법으로 변해나가는 스님의 말씀에 다시 감탄합니다. 무거웠던 마음 다시 가볍게 살피겠습니다. 산무명 법우님 인도에서도 몸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7-03-18 05: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