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4. 13 행복한 대화, 대전 동구시청 편
남편이 속 썩여도 아들만을 보고 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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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속이 좀터지긴 하네요 질문자님 ㅋㅋ

2017-04-20 08:18:28

임무진

심각하게 바라보면 한없이 심각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일 게 없네요. 관점만 바꾸면 행복해진다'는 말씀 늘 와 닿습니다.

2017-04-18 10:59:37

토마토

두 분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백년해로하세요.

2017-04-17 08:22:51

이기사

잘 읽었습니다_()_

2017-04-15 17:23:36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4-15 11:56:07

행복한

남편이 두집살림 차리신듯.

2017-04-15 08:53:11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의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어 너무고맙습니다

2017-04-15 06:48:26

정화

에구 답답한 양반 범죄자하구 평생을 살다니.....
지금도 명예살인이 일어나는 미개한 나라와 다를게
없네

2017-04-15 06:29:58

^^^^

정말 굉장한 핑계네요 ㅜㅜ사람이 질문자분처럼 살기도 참 쉽지않을것같은데,참 바보스럽다 해야할지,도인이되셨다 해야할지요ㅜㅜ4시부터 스님기다리신 어머님도 행복하셨음 좋겠네요^^언젠가 드라마에서 엄마가 딸에게 하던 대사에 이런게 있었죠..나는 니가 남자때문에 힘들어하는 인생말고,니가 니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하는.남자하나에 모든걸 걸고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여자의 삶이,때로 참 허무하고 허무해보이는 대목입니다 ㅜ

2017-04-15 03:47:07

답답한아줌씨.에휴

2017-04-14 22: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