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4. 30 좋은 이웃의 날, 새터민 즉문즉설
어디서 왔어요? 함흥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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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고맙습니다 ~~스님

2017-07-05 23:36:04

고경희

남과 북~ 어려움 잘극복되어 함께 잘살아요~♡

2017-07-05 16:11:36

보등

감사합니다._()_

2017-05-08 19:40:37

이기사

새터민 여러분이 한국에 잘 적응해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_()_

2017-05-07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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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티비 마지막 대선주자들 토론회서,진보 보수 하든데요..이런 낡은 말 이젠 촌스럽다는 생각 들었습니다.북에서 오신 분들이 저리도 고통스레 살고 계시는데,아직도 남북문제를 놓고 진보니 뭐니 하는걸 보면..시대가 눈부시게 발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더이상 우리 정치계에서 진보니 보수니 하는 단어 듣고 싶지 않아요.그런 단어 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ㅜㅜㅜ

2017-05-02 2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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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온지 30년이 다 되어가도 ,각박한 도심에서 아직도 고향사투릴 들으면 반갑고,가벼운 친절한줌에도 따뜻함을 오래 느끼는걸 보면,적응을 못하고 있는걸 스스로가 느끼는데,북한에서 오신 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ㅠㅠ한국사람들이 그분들 대할때,돈 안드는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어쩜 그분들은 그런 사소한 '따뜻함' 한줌을 목말라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를 일입니다..ㅠ

2017-05-02 23:15:14

명조행

나의 고향. 충주에서 스님을 뵈니 더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

2017-05-02 15:04:29

무량덕

적응하는데 최소한 3년은 걸린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새터민 여러분들~~ 힘내세요. 언젠가 고향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2017-05-02 12:52:0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5-02 09:41:05

김춘경

스님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_ ( ) _

2017-05-02 08: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