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과 차담까지 살펴주신 해인사 기획국장 스님 참 감사하네요^^
[ 이렇게 중독된 것을 ‘카르마’, ‘업’이라고 해요. 여러분들은 지금 ‘아들한테 이래야 한다, 딸한테 저래야 한다, 애가 크면 결혼을 해야 한다, 뭘 해야 한다’ 그러지만 그걸 그렇게 해야 하는 아무런 이유가 본래는 없었어요.] [ 그렇게 한 생각을 탁 바꿔버리면 문제가 안 돼 버려요] 정말이지 화통하게 한 생각 탁~!바꿔버리고 싶네요 ^^
2017-05-28 04:12:32
고경희
본래 괴로워할 일이 없다. 이래야 한다 저래야할 아무이유가 없다. 맘이 찡해집니다. 나를 남을 너무 괴롭히고 살았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2017-05-26 20:14:11
오명아
가끔 스님말씀을 읽으면서 조금 \'억지스럽다\'\'말은쉽지\'라고 생각이 든 건.. 나만 그랬던가!? 근데 오늘은 스님 말씀에 끝자락을 조금은 잡은것 같다.열심히 스님말씀 들어야겠다
2017-05-26 17:20:14
임무진
스님. 감사합니다. 무지한 중생을 매번 깨우쳐 주셔서 가슴이 메입니다. 나를 고집하여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말 안 듣는 사람들을 보며 속을 끓이고 괴로워 했는데 그 고집을 놓습니다. 안 돼도 다만 할 뿐입니다. 늘 부정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니 다 불만이지만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니 숨 쉬는 이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5-26 17:19:37
이기사
모든 중생들이 해탈하기를_()_
2017-05-26 16:49:58
큰바다
감사합니다.
스님 가르침 받들어,
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17-05-26 15:18:56
정순복
스님 저도 늘 힘들다고 불평했었는데 제가 어리석었네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7-05-26 12:22:1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5-26 11:22:22
김소순
스님의 법문듣는 순간 괴로움이 없어지네요
광명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깨우침주십시요
오늘도 행복한보따리 찾고 갑니다
눈물나도 록 감사합니다
2017-05-26 11:10:34
규원
스님의 깨우침을 주시는 감동의 법문 감사합니다. 부처님법 만나 괴로움이 없는 세계를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